부르는 법2026.10.04읽는 시간 2분
한두 명만 필요할 때도 되나 — 소규모 현장 배정
한 명부터 보냅니다. 작은 인테리어·상가 현장이 저희 주 손님입니다. 한 명으로 되는 일과 둘이 필요한 일, 반나절 접수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 됩니다 — 한 명부터 보냅니다. 작은 현장이 저희 주 손님입니다.
- 한 명으로 되는 일 — 자재 나르기, 마대 담기, 바닥 정리, 기능공 보조. 둘이 필요한 일은 긴 자재와 무거운 것.
- 반나절도 — 오전·오후로 정해 주시면 됩니다. 두세 시간짜리는 반나절로 잡아 주셔야 반장님이 나옵니다.
"한 명만 필요한데 그것도 보내 주나요?" 이 질문에 저희 답은 언제나 "네"입니다. 저희 사무실은 작고, 손님도 대형 현장보다 소규모 인테리어와 상가 원상복구 현장이 대부분입니다. 한 명이 제때 와서 하루를 제대로 채우는 것이 저희가 제일 잘하려는 일입니다.
한 명으로 되는 일, 둘이 필요한 일
| 한 명으로 됩니다 | 둘부터 잡으세요 |
|---|---|
| 자재 나르기(곰방), 마대 담기와 묶기 | 석고보드·합판처럼 길고 넓은 자재 옮기기 |
| 철거 뒤 바닥 긁기·쓸기·물청소 | 냉장고·금고처럼 무거운 것 옮기기 |
| 기능공 옆에서 자재 대주기, 잡아 주기 | 천장 작업 보조(한 명은 아래에서 받아야 함) |
| 집기 분리·정리·상차 보조 | 계단으로 층을 오르내리는 대량 운반 |
애매하면 접수 때 "이 일이 한 명으로 되나요?"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저희가 반대로 "그건 둘이어야 합니다"라고 말씀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명을 보내 놓고 일이 안 끝나면 현장도 반장님도 손해라서 그렇습니다.
사무실 첫 주에 있었던 일
사무실을 연 첫 주에 "이틀 동안 네 명"을 부탁하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날은 네 명을 확실히 맞출 수 없어서, 될 것처럼 말씀드리지 않고 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사람을 못 보낸 것은 아쉽지만, 되는 인원만 된다고 말하는 것이 저희 방식입니다. 한두 명은 그 반대로 거의 언제나 됩니다.
반나절과 두세 시간
반나절은 오전인지 오후인지,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지를 접수 때 정해 주시면 됩니다. 두세 시간짜리 일은 반나절로 잡아 주셔야 합니다. 반장님이 이동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있어서, 두 시간 일에는 사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정산은 접수 때 정한 대로 그날 현장에서 반장님께 직접 드립니다.
부르실 때 말씀해 주실 것
- 한 명인지 두 명인지, 하루인지 반나절인지
- 무슨 일인지 — 나르기, 담기, 청소, 보조 중 무엇
- 어디로 몇 시에 오면 되는지
- 혼자 들 수 없는 것이 있는지
정리
한 명도 보냅니다. 다만 그 한 명이 할 수 있는 일인지는 접수 때 같이 봅니다. 전화 주실 때 "내일 한 명, 오전만, 자재 나르기"처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글쓴이 · 마이코리아워크 송도 사무실 소장 나상혁 (직업상담사)
사람이 필요하시면 전화 한 통
필요 인원, 작업 내용, 현장 위치, 시작 시간만 말씀해 주세요. 전날 저녁까지 접수하면 새벽 배차, 당일 급구는 가능한 인원부터 보냅니다.
일하실 반장님은 문자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보내는 일·배정 방식·사무실 안내는 송도 인력사무소 안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