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 법2026.10.11읽는 시간 2분
반나절·급구·당일 취소 — 어디까지 되고 어떻게 정리되나
반나절 배차 기준, 당일 급구일 때 저희가 하는 말, 전날 취소와 당일 아침 취소가 다른 이유. 접수 때 정해 두면 뒤탈이 없습니다.
한눈에
- 반나절 — 됩니다. 오전인지 오후인지,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지를 접수 때 정합니다. 두세 시간 일은 반나절로 잡습니다.
- 급구 — "한 명은 확실히 되고, 나머지는 30분 안에 확인해서 전화드립니다." 안 되는 것을 된다고 하지 않습니다.
- 취소 — 전날 저녁 취소는 문제없습니다. 당일 아침 취소는 반장님이 이동 중인 경우가 있어 접수 때 정한 방식대로 정리합니다.
세 가지 모두 전화 한 통으로 되는 일입니다. 다만 "어디까지 되는지"를 접수 때 같이 정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서로 곤란해집니다. 그래서 저희가 접수 때 꼭 묻는 것과 그 이유를 적어 둡니다.
반나절
반나절 배차는 흔합니다. 집기 몇 개 옮기기, 마대 담기, 마감 전 청소처럼 두세 시간이면 끝나는 일이 그렇습니다. 기준은 하나입니다. 오전 반나절인지 오후 반나절인지, 시작과 끝 시각이 몇 시인지를 접수 때 정하는 것. 두세 시간짜리 일도 반나절로 잡아 주셔야 합니다. 반장님이 이동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있어서 두 시간 일에는 사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정산은 접수 때 정한 대로 그날 현장에서 반장님께 직접 드립니다.
급구
아침에 사람이 안 나왔거나 갑자기 일이 생겨 "지금 바로" 필요하실 때가 있습니다. 저희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한 명은 확실히 되고, 나머지는 30분 안에 확인해서 전화드리겠습니다." 그 30분 안에 반장님들께 문자를 돌리고 움직일 수 있는 분을 확인합니다. 되면 도착 예정 시간을, 안 되면 "오늘은 한 명만 되고 내일부터 더 됩니다"라고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약속하고 안 보내는 것이 제일 나쁜 일이라 그렇게 합니다.
취소
| 언제 | 어떻게 되나 |
|---|---|
| 전날 저녁까지 | 문제없습니다. 반장님께 취소 문자를 보내고 끝입니다. |
| 당일 아침, 반장님이 아직 출발 전 | 대부분 정리됩니다. 새벽에 바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
| 당일 아침, 반장님이 이미 이동 중이거나 도착 | 반장님이 하루를 비운 상태라, 접수 때 정한 방식대로 정리합니다. 이 경우를 위해 접수 때 미리 여쭤봅니다. |
| 비·폭염·한파로 현장이 못 여는 날 | 전날 저녁이나 새벽에 알려 주시면 정리됩니다. 기준은 현장이 정합니다. |
취소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현장 사정은 늘 바뀝니다. 다만 반장님이 이미 움직인 뒤의 취소만 접수 때 정한 대로 정리한다는 것, 그것 하나만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접수 때 저희가 묻는 것
- 반나절이면 오전인지 오후인지,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지
- 급구이면 몇 시까지 도착하면 되는지, 한 명만이라도 먼저 보낼지
- 당일 아침 취소가 생기면 어떻게 정리할지
정리
반나절은 시각을 정하고, 급구는 되는 인원부터, 취소는 전날 저녁까지. 전화 주실 때 "내일 오전만 한 명, 8시부터 12시, 마대 담기"처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글쓴이 · 마이코리아워크 송도 사무실 소장 나상혁 (직업상담사)
사람이 필요하시면 전화 한 통
필요 인원, 작업 내용, 현장 위치, 시작 시간만 말씀해 주세요. 전날 저녁까지 접수하면 새벽에 보내고, 당일 급구도 받습니다 — 아침에 전화 주시면 그 시간에 나올 수 있는 반장님부터 보냅니다.
일하실 반장님은 문자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보내는 일·배정 방식·사무실 안내는 송도 인력사무소 안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