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별 안내2026.10.12읽는 시간 2분

준공 전 현장 정리 — 보양 걷기, 잔재 반출, 마감 청소

마감 뒤 인도 전 정리에서 잡부가 하는 보양 걷기·잔재 반출·바닥 긁기·청소와, 전문 청소 업체가 하는 입주 청소의 경계.

콘크리트 바닥 위의 빗자루
마감이 끝난 뒤의 정리는 시공의 마지막 공정입니다. 사람 한둘이면 하루에 끝납니다. (참고 사진)

한눈에

  • 잡부 몫 — 보양재 걷기, 남은 자재·잔재 반출, 바닥 긁기와 쓸기, 창틀·문틀 먼지 털기, 마대와 상차
  • 업체 몫 — 입주 청소(광택·유리·세제 청소)는 전문 청소 업체. 저희는 그 전 단계까지입니다.
  • 시점 — 마감 공정이 끝난 다음 날, 인도 전날이 보통입니다.

인테리어가 끝나면 현장에는 보양 비닐과 테이프, 남은 자재, 톱밥과 먼지, 빈 박스가 남습니다. 이것을 걷어 내고 다음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준공 전 정리입니다. 기능공이 하기엔 아깝고, 업체 청소를 부르기엔 이르고, 그래서 잡부가 맞는 자리입니다. 다만 "입주 청소까지 해 달라"는 부탁은 저희 일이 아닙니다. 그 경계를 먼저 적습니다.

잡부가 하는 것과 업체가 하는 것

일누가
바닥·엘리베이터·문틀 보양재 걷기, 테이프 자국 떼기잡부
남은 자재 정리(쓸 것은 한곳에, 버릴 것은 마대)잡부
톱밥·석고 가루·잔재 쓸기, 바닥 긁기잡부
창틀·문틀·선반 위 먼지 털기, 물걸레 한 번잡부
마대 담기, 상차잡부
유리·광택·세제 청소, 새집 냄새 관리전문 청소 업체
폐기물 운반·처리허가 처리업체

순서

  1. 위에서 아래로 — 천장 쪽 먼지를 먼저 털고 바닥은 마지막에
  2. 보양재 걷기 — 테이프 자국은 마감재를 상하지 않게 천천히
  3. 남은 자재 분류 — 다음 현장에 쓸 것과 버릴 것을 현장이 정해 주시면 잡부가 나눕니다
  4. 쓸기와 긁기 — 바닥 마감이 마루·타일이면 긁개 대신 부드러운 도구로
  5. 마대 담기와 상차, 마지막 물걸레

현장이 준비해 주실 것

  • 마대와 빗자루·걸레 같은 기본 도구(현장 것을 씁니다)
  • 남길 자재와 버릴 자재의 구분 — 첫 아침에 한 번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 폐기물 차 시간

인도 전 체크리스트

  • 보양재와 테이프 자국이 남은 곳이 없는지 — 문틀·창틀·엘리베이터 문
  • 콘센트 커버·스위치·선반 위 먼지
  • 남은 자재는 한곳에, 버릴 것은 마대에 — 현장이 정한 대로
  • 마대 상차와 폐기물 차 확인
  • 바닥 물걸레 한 번, 창문 잠금 확인
  • 열쇠·출입증 반납, 현장이 원하시면 마무리 사진 몇 장

이 목록을 첫 아침에 반장님께 주시면 물어볼 것이 없어집니다. 저희가 보내는 문자에도 같은 내용을 넣어 드립니다.

정리

보양 걷고, 잔재 내보내고, 쓸고 닦는 것까지가 잡부의 일입니다. 광택과 유리는 청소 업체 몫입니다. 전화 주실 때 "○평 마감 끝, 내일 정리 한 명, 차 ○시"처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글쓴이 · 마이코리아워크 송도 사무실 소장 나상혁 (직업상담사)

사람이 필요하시면 전화 한 통

필요 인원, 작업 내용, 현장 위치, 시작 시간만 말씀해 주세요. 전날 저녁까지 접수하면 새벽에 보내고, 당일 급구도 받습니다 — 아침에 전화 주시면 그 시간에 나올 수 있는 반장님부터 보냅니다.

일하실 반장님은 문자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보내는 일·배정 방식·사무실 안내는 송도 인력사무소 안내에 있습니다.

전화 010-6377-9454문자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