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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vs 도급 vs 직접고용 — 인력 활용 방식별 장단점 비교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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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시간: 약 3분 | 난이도: 쉬움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인력이 필요한데 직접 뽑을지, 파견을 쓸지, 도급을 줄지 고민되시나요? 각 방식의 법적 차이와 비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불법파견 리스크를 피할 수 있습니다.
3가지 방식 비교
| 구분 | 직접고용 | 파견 | 도급 |
|---|---|---|---|
| 근로계약 | 우리 회사와 직접 | 파견업체와 계약 | 도급업체와 계약 |
| 지휘·감독 | 우리 회사 | 우리 회사 | 도급업체 |
| 4대보험 | 우리 회사 부담 | 파견업체 부담 | 도급업체 부담 |
| 비용 | 급여 + 4대보험 + 퇴직금 | 급여의 15~25% 수수료 | 업무량 기준 계약금 |
| 법적 기간 | 제한 없음 | 최대 2년 | 제한 없음 |
| 적합 상황 | 장기 핵심 인력 | 일시적 인력 부족 | 전문 업무 외주 |
Q. 파견근로 — 언제 쓰나?
- 허용 업무 — 제조업 직접생산공정은 원칙적으로 파견 금지(일시적·간헐적 사유 예외)
- 기간 — 최대 1년, 1회 연장하여 최대 2년
- 2년 초과 시 — 직접고용 의무 발생
- 비용 — 근로자 급여의 15~25%를 파견업체에 수수료로 지급
이게 번거로워 보여도, 한 번 해두면 나중에 편합니다.
도급 — 주의할 점
도급은 일의 완성을 맡기는 것입니다. 핵심 구분:
- ✅ 도급: "이 물량을 납기까지 완성해주세요" → 도급업체가 자체 관리
- ❌ 위장도급(=불법파견): "우리 공장에서 우리 관리자가 지시하는 대로 일해주세요" → 실질은 파견
위장도급 적발 시: 직접고용 의무 + 과태료 최대 3,000만 원
위장도급 판단 기준
| 항목 | 적법 도급 | 위장도급(불법) |
|---|---|---|
| 작업 지시 | 도급업체 관리자 | 원청 관리자가 직접 |
| 근태 관리 | 도급업체 | 원청이 출퇴근 관리 |
| 장비·재료 | 도급업체 소유 | 원청 것을 사용 |
| 평가 | 업무 결과물 기준 | 개인별 근무 평가 |
Q. 우리 회사에 맞는 방식은?
- 장기 핵심 인력 → 직접고용 (비용은 들지만 안정적)
- 3~6개월 물량 증가 → 파견 (빠른 충원, 기간 후 종료)
- 전문 분야 외주 → 도급 (청소, 경비, 물류 등)
- 급한 하루~한 달 → 단기 인력 채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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