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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D-4 유학·어학연수 비자에서 E-7 취업 비자로 — 졸업 시즌 자격변경 완전 가이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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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D-4 유학·어학연수 비자에서 E-7 취업 비자로 — 졸업 시즌 자격변경 완전 가이드 (2026)

한국 대학교 4학년 또는 어학원 마지막 학기에 계신 분이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 이거예요. "졸업하면 어떻게 해요? 한국에 남아서 일할 수 있나요?"

답은 "가능합니다, 단 준비가 필요합니다"입니다. D-2 유학·D-4 어학연수 비자는 학생 신분이라 졸업과 동시에 효력이 끝나요. 그 시점에서 다음 비자로 갈아타지 않으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장 표준적인 다음 카드가 E-7 취업 비자예요.

이 글은 D-2·D-4 보유자가 한국에서 졸업 후 E-7으로 자격변경하는 경로를 전 단계로 풀어낸 가이드입니다. 직행이 가능한 경우, D-10(구직활동) 비자를 경유해야 하는 경우, 본국 귀국 후 재입국하는 경우 — 각 케이스별 전략과 타임라인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F-3 동반비자 보유자의 E-7 자격변경 경로는 F-3 동반비자로 한국에서 일할 수 있을까? 글에서 따로 다뤘으니 본인 상황 맞춰 보시면 됩니다.

먼저 정리 — D-2와 D-4의 차이

같은 학생 비자처럼 보이지만 자격변경 시 가산점이 완전히 다릅니다.

구분D-2 (유학)D-4 (어학연수)
대상전문대·4년제·대학원 정규과정 재학어학당·연수기관 정규과정 재학
학위 인정한국 대학 정규 학위 (학사·석사·박사)학위 아님 (수료증)
E-7 자격변경 가산점매우 강함거의 없음 (학력 별도 필요)
D-10 경유 자격대부분 가능제한적

핵심은 이거예요. D-2 졸업자(특히 한국 4년제 학사 이상)는 E-7 자격변경에서 가장 강한 카드를 들고 있습니다. 출입국 입장에서 "한국에서 정규 학위를 받았고 한국 사회·언어에 익숙한 사람"이라 신뢰도가 높아요.

D-4는 어학연수만 받은 거라 학위가 없어요. E-7 자격변경하려면 본국 학위(학사 이상)가 별도로 있어야 하고, 자격변경 가산점도 D-2보다 약합니다. D-4 분들은 이 글 읽으면서 "어, 나는 D-4인데" 싶어도 본국에서 받은 학위가 있다면 길은 열려 있어요.

E-7 비자 핵심 요건 — 무엇이 통과 기준인가

E-7으로 자격변경하려면 다음 4가지를 한꺼번에 충족해야 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신청 자체가 안 돼요.

1) 직종 — 87개 지정 직종 안에 들어와야 함

E-7은 모든 직종이 다 되는 게 아닙니다. 출입국이 미리 정한 87개 직종에만 적용돼요. 대표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문직: 기계·전자·화학·환경 엔지니어, IT 프로그래머·시스템 엔지니어·DB 관리자·정보보안, 건축·토목 설계, 디자인(제품·시각·UI/UX·패션)
  • 준전문직: 사회과학·자연과학 연구원, 통번역, 해외영업, 디자인, 의료기사, 사서·기록물 관리, 항공운항관리, 호텔 부지배인
  • 일반기능직: 전문 셰프(3년 경력 + 자격증), 미용사, 동물조련사, 양식기술자 등
  • 숙련기능직 (E-7-4): 용접·CNC·뿌리산업 등 (별도 트랙)

본인 전공·경력과 채용 직무가 87개 안에 정확히 매핑돼야 합니다. 경영학 전공자가 단순 사무직으로 신청하면 통과 안 돼요. 같은 경영학이라도 "해외영업(준전문직)"으로 채용되면 통과 가능.

2) 학력·경력 요건 충족

직종별로 다르지만 대표적 기준:

  • 학사 + 관련 분야 경력 1년 이상: 가장 표준
  • 석사 학위 이상: 경력 없어도 가능 (한국 대학원 졸업이면 최강)
  • 학사 없이 관련 분야 5년 이상 경력: 가능하지만 입증 까다로움

한국 4년제 D-2 졸업자는 "학사 + 한국 거주 4년" 조합으로 사실상 1년 경력 요건도 함께 챙긴 셈이라 가장 유리해요.

3) 최저 연봉 기준

2026년 기준 직종·경력별 최저 연봉이 정해져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 일반 E-7 (학사 1년차): 한국 GNI 80% 이상 (대략 연 3,000만 원선)
  • 준전문직: 동일 직종 한국인 평균 임금 일정 비율 이상
  • 전문직 (IT·엔지니어): 더 높은 기준 (회사 매출·규모에 따라 조정)

회사가 제시한 연봉이 이 기준 밑이면 자격변경 거절됩니다. 그래서 채용 단계에서 회사에 미리 확인하셔야 해요.

4) 회사(고용주) 자격 충족

의외로 여기서 많이 막힙니다. 회사 측 요건도 있어요.

  • 국세·지방세 체납 없을 것
  • 최근 사업 실적·재무제표 안정적일 것
  • 한국인 직원 일정 수 이상 (외국인 비율 제한)
  • 해당 직종 채용 필요성 입증

막 창업한 스타트업이나 적자가 큰 회사는 E-7 자격변경 신청해도 통과가 어려울 수 있어요. 본인이 채용 제안받았을 때 회사 자격도 같이 점검해야 합니다.

D-2/D-4 → E-7 — 가능한 3가지 경로

경로 A) 직행 — 졸업 직전 채용 확정 + 자격변경

가장 빠르고 깔끔한 경로. 졸업 직전(보통 4학년 2학기)에 채용 확정받고, 졸업과 동시에 D-2 → E-7으로 자격변경.

  • 타임라인: 4학년 2학기 시작 ~ 졸업 직후 6개월 안에 끝내야 함
  • 장점: 본국 귀국 없이 한국 거주 연속
  • 단점: 졸업 시즌 6~12월 사이에 채용+자격변경 압축. 시간 압박 큼

이 경로가 가능하려면 4학년 시작 전부터 준비가 돼야 해요. 인턴십·자격증·이력서가 다 정리돼 있어야 졸업 직전 채용 매칭이 됩니다.

경로 B) D-10 경유 — 가장 표준적인 길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되는 경로. 졸업 후 바로 채용 안 됐을 때, D-10(구직활동) 비자로 한 번 갈아탄 다음 천천히 채용 보고 E-7으로 자격변경.

D-10 비자란?

  • 한국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또는 외국에서 학사 + 일정 자격) 대상
  • 최대 2년간 한국 체류하면서 구직활동 허용
  • 일부 시간제 취업 허용 (E-7 직종 한정 인턴십 OK)
  • D-2 졸업자는 학교 추천서 + 졸업증명서만 있으면 신청 쉽게 됨

왜 D-10 경유가 추천되나

  • 졸업 직후 압박 없이 채용 천천히 매칭 가능
  • D-10 보유 중에 인턴십·계약직으로 실무 경력 쌓을 수 있음 → E-7 자격변경 시 가산점
  • 본국 귀국 비용·시간 절약
  • 출입국 입장에서도 "한국에서 구직 중인 졸업자"라 자격변경 신뢰도 높음

저라면 D-2 4학년 졸업자에게 D-10 경유를 강력 추천합니다. 직행으로 채용 압박 받느니, D-10 1년 동안 회사 여러 군데 면접 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곳 고르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낫습니다.

경로 C) 본국 귀국 후 재입국

채용 확정은 받았는데 자격변경이 막혀서 본국에서 사증발급인정서 받고 재입국하는 경우. 또는 D-10 2년이 끝났는데도 E-7 자격변경이 안 돼서 본국 귀국 후 새로 신청하는 경우.

  • 본국 재외공관(한국 대사관·영사관)에서 E-7 사증 신청
  • 회사 측에서 사증발급인정서 발급받아 본인에게 전달
  • 본국에서 사증 발급 → 한국 재입국 → E-7으로 정식 체류

비용·시간이 가장 큰 경로지만, 한국 내 자격변경 거절 후 마지막 카드로 자주 사용됩니다.

한국 4년제 학사 D-2 졸업자 — 가장 강한 카드

이 그룹은 채용 시장에서 매우 환영받습니다. 이유는 명확해요.

  • 한국 정규 학위 → 한국 기업이 학력 평가하기 익숙함
  • 한국 거주 4년 이상 → TOPIK 5~6급 수준 한국어 가능자 다수
  • 한국 직장 문화 노출 (인턴십·동아리·아르바이트)
  • D-10 → E-7 자격변경이 행정적으로 가장 매끄러움

한국 기업 인사팀 입장에서 이 그룹은 "외국인이라기보다 한국에서 자란 외국 출신 신입"으로 인식돼요. 채용 후 적응 부담이 가장 낮은 외국인 인력군 중 하나입니다.

본인이 한국 4년제 졸업 D-2 보유자라면 — 솔직히 본인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같은 직무에 본국 학사 + 한국 실무 경험 없는 외국인보다 우선 채용 대상입니다.

본국 학사 + D-4 어학연수 분들의 길

D-4 어학연수 보유자도 본국에서 학사 이상 받았으면 E-7 자격변경 가능합니다. 다만 길이 약간 달라요.

현실적 경로

  • D-4 한국어 공부 1~2년 (TOPIK 4~5급 목표)
  • 본국 학사 졸업 증명 준비
  • 본인 전공 분야에서 채용 매칭
  • D-4 → D-10 (학사 보유자는 D-10 신청 가능) → E-7 또는 D-4 → E-7 직행

D-4 보유자가 자주 막히는 부분

  • 본국 학사 인증: 학위 인증을 한국 정부에서 인정하는 절차 필요. 대학에 따라 시간 소요
  • 전공-직무 매핑: 본국에서 받은 학위가 한국 87개 직종 중 어디에 들어가는지 출입국이 평가. 미스매치 시 거절
  • 한국어 능력: TOPIK 4급 미만이면 자격변경 심사에서 약함

D-4 분들은 한국어 공부 + 본인 본국 학위 활용 가능 직무 탐색 + 채용 회사 확보, 이 3가지를 1~2년 안에 동시에 진행해야 해요. 시간이 더 걸리는 트랙이긴 하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졸업 시기별 액션 플랜 — D-2 4년제 학사 기준

4학년 1학기 (졸업 1년 6개월 전)

  • 본인 전공 → E-7 87개 직종 매핑 확인
  • TOPIK 5급 이상 미보유 시 응시 (자격변경 가산점 + 채용 우대)
  • 본인 분야 자격증 준비 (정보처리기사·전산회계·국제무역사·디자인 등)
  • 인턴십 자리 알아보기 (학교 진로센터 활용)

4학년 2학기 (졸업 6개월 전)

  • 이력서·자기소개서 한국 양식으로 작성
  • 채용 사이트 가입 + 본인 강점 키워드로 매칭 알림 설정
  • 10~20개 회사에 지원 시작
  • 면접 본격 시작 (보통 12월~2월 채용 시즌 진입)

졸업 직후 (D-2 만료 임박)

  • 채용 확정 시: D-2 → E-7 직행 자격변경 신청
  • 채용 미확정 시: D-2 → D-10 자격변경 신청 (졸업증명서 + 학교 추천서)
  • D-10 신청 시점: 졸업 직후 1개월 안에 신청 권장

D-10 체류 1년차

  • 채용 면접 계속 + 인턴십·계약직 경력 쌓기
  • 본인 강점·약점 점검 후 자격증 1개 추가
  • 채용 확정 즉시 D-10 → E-7 자격변경 신청

D-10 체류 2년차 (마지막 카드)

  • 채용 확정 압박 — 자격변경 신청 마지노선
  • 안 되면 본국 귀국 후 재입국 경로 준비

자격변경 신청 — 실제 절차와 서류

본인 준비 서류

  • 여권 + 외국인등록증
  • 학위증명서·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 (한글 또는 영문)
  • 경력증명서 (인턴십·계약직 경험 있을 시)
  • 한국어 능력 증빙 (TOPIK 성적표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수료증)
  • 자격증 사본
  • 비자 변경 신청서 + 수수료 (12~14만 원선)

회사 준비 서류

  • 고용계약서 (직무·연봉·근무지 명시)
  • 사업자등록증·법인등기부등본
  • 최근 결산 재무제표 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
  •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체납 없음 증명)
  • 한국인 직원 명단·4대보험 가입 증명
  • 채용 필요성 설명서 (직종별 추가)

처리 기간

  • 접수 후 통상 4~8주
  • 심사 보완 요청 시 추가 2~4주
  • 승인 시 E-7 비자 스티커 발급

본인 서류는 일찍 준비할 수 있지만 회사 서류는 회사 인사팀·외부 행정사가 처리합니다. 채용 확정 단계에서 회사가 자격변경 행정 책임을 어떻게 분담하는지 명확히 확인하세요. 마이코리아워크는 E-7 같은 전문직 비자와 자격변경 케이스를 직접 맡습니다. 자격변경 행정은 외부 제휴 행정사가 진행하고 그 비용은 채용 회사가 부담하는 구조로 연결해 드려요(수수료 기준은 요금 페이지 참고).

직군별 진입 가능성 — 어디가 통과율이 높은가

IT·소프트웨어 — 가장 진입 쉬움

2026년 한국 IT 인력난이 심해서 E-7 자격변경 통과율이 가장 높습니다.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 전공 + 정보처리기사 또는 SQLD 자격증 + 영어 이력서 정도면 1~2개월 안에 채용 매칭 가능.

  • 스타트업·중견 IT 기업이 외국인 개발자 채용에 적극적
  • 주로 백엔드(자바·파이썬·Node), 프론트엔드(React·Vue), 데이터 엔지니어 라인
  • 회사 매출 규모도 자격변경 요건 안정적

해외영업·무역 — 본인 출신국 시장 강점 살리기

중국·동남아·러시아·중남미·중동 시장으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이 본인 출신국 출신 영업 인력을 많이 찾습니다.

  • 본인 모국어 + 한국어 + 영어 3개 언어 가능자 우대
  • 국제무역사·무역영어 자격증이 가산점
  • 중견 제조업·무역상사 중심으로 채용 활발

디자인 — 포트폴리오 중심

학력보다 포트폴리오가 더 중요한 직종. 한국 4년제 디자인 전공 + 본인 작업물 포트폴리오 잘 만들면 충분히 통과 가능합니다.

  • UI/UX, 그래픽, 패션, 제품 디자인 라인
  • 본인 포트폴리오 사이트 또는 비핸스·드리블 계정 필수

통번역 — 본국어 + 한국어 강점

한국어 + 모국어(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일본어 등) 자유로운 분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라인. 통번역 자격증이나 5~6급 TOPIK이 있으면 진입 강함.

전문 셰프 — 본국 요리 특화

중국·동남아·중남미·중동 요리 전문 셰프는 E-7-3 일반기능직으로 자격변경 가능. 다만 자격증 + 3년 경력 입증이 필요해 D-2 졸업자에겐 약간 먼 길이에요.

자주 막히는 부분 — 미리 알고 대비할 것

1) 전공-직무 미스매치

경영학 전공자가 단순 사무직으로 채용되면 자격변경 거절. 회사가 직무를 "해외영업" 또는 "마케팅"으로 재정의해야 통과. 채용 단계에서 회사 인사팀에 직무 명칭 확인하세요.

2) 연봉 미달

회사가 제시한 연봉이 직종별 최저 기준 밑이면 자격변경 거절. 신입이라도 최소 연 3,000만 원 정도는 보장돼야 일반 E-7 통과 가능. 본인이 협상에서 너무 낮은 연봉 받으면 안 돼요.

3) 회사 매출·재무 미달

적자가 큰 회사, 막 창업한 1년차 스타트업, 직원 1~2명 영세 사업장은 E-7 통과 어려움. 회사 자격도 본인이 채용 수락 전에 확인하셔야 해요.

4) 한국어 능력 부족

TOPIK 4급 미만이면 채용 자체부터 어려움. 졸업 전 5~6급까지 올려두시는 게 자격변경뿐 아니라 직장 적응에도 결정적입니다.

5) D-10 기간 만료 임박 + 채용 무성과

D-10 2년이 끝났는데 채용 안 됐다면 본국 귀국 후 재입국 경로로 갈아타야 합니다. 마지막 6개월에 본국 귀국 준비 병행 권장.

이력서·면접 — D-2 졸업자가 빛나려면

한국 기업 인사팀이 D-2 졸업자 이력서에서 보는 포인트.

  • 비자 정보 한 줄 명시 — "D-2 유학 (졸업 예정 2026.02), E-7 자격변경 의향" 같이. 인사팀이 처음부터 자격변경 행정을 머릿속에 넣고 검토 가능.
  • 학력 + 한국어 능력 객관 증빙 — 대학·전공·학점 + TOPIK 급수 명시. "한국어 가능" 같은 모호한 표현 금지.
  • 한국 실무 경험 강조 — 인턴십·아르바이트·동아리 활동까지 다 적기. 한국 직장 문화에 익숙하다는 신호.
  • 본인 강점 명확히 — "모국어 + 한국어 + 영어" 같은 언어 강점, 본국 시장 이해 같은 차별점.
  • 포트폴리오·결과물 — 디자인·IT·마케팅 직군은 본인 작업 결과물 링크 필수.

면접에서 자주 받는 질문:

  • "한국에 얼마나 오래 있었어요?"
  • "졸업 후 한국에서 장기 거주 계획이세요?"
  • "한국어로 회의·문서 처리 자신 있으세요?"
  • "E-7 자격변경 절차에 대해 알고 계세요?"
  • "본인 출신국 시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해외영업·통번역 직무 시)

솔직하게 답하시고, 본인이 한국에 진지하게 자리잡고 싶다는 의지를 명확히 전달하세요. 회사가 자격변경 행정 부담을 지는 만큼 본인 의지가 보여야 채용으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D-2에서 D-10 거치지 않고 바로 E-7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졸업 직전 채용 확정받으면 D-2 → E-7 직행 자격변경 가능. 다만 시간 압박이 크고, 회사 측 서류 준비 시간 짧아 D-10 경유가 현실적으로 더 흔합니다.

Q2. 졸업 후 D-10 신청 안 하고 그냥 본국 가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체류기한 안에 출국하시면 문제 없어요. 본국 가서 천천히 채용 매칭 후 재외공관에서 E-7 사증 신청해서 한국 재입국하는 경로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만 본국 거주 비용·시간이 추가됩니다.

Q3. D-10 2년 안에 채용 안 되면 한국 영구 거주 못 하나요?
영구 거주 못 한다는 건 아니에요. D-10 만료 후 본국 귀국 → 다시 다른 비자(D-2 대학원, F-2, E-2 등)로 재입국하는 길도 있습니다. 다만 시간·비용 손실이 크니까 D-10 기간 안에 채용 매칭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Q4. D-2 보유 중에 인턴십이나 알바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시간제 취업 허가(S-3 확인서) 받으면 학기 중 주중 학사 30시간·석·박사 35시간 이내, 주말·공휴일·방학은 시간 제한 없음(어학연수 D-4는 주말까지 합쳐 주 20시간). 인턴십은 본인 전공 관련이면 E-7 자격변경 시 경력으로 인정되니까 적극 활용하세요.

Q5. 본국에서 학사 받았는데 한국 D-4 어학연수만 했어요. E-7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본국 학사 + 한국어 능력(TOPIK 4급 이상) + E-7 87개 직종 매칭되는 채용 자리만 있으면 자격변경 신청 가능. 다만 한국 4년제 D-2 졸업자에 비해 자격변경 가산점은 약합니다.

Q6. E-7 자격변경 거절되면 다시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거절 사유(직종 미스매치·연봉 미달·회사 자격 미달 등) 확인 후 보완해서 재신청하시면 됩니다. 다만 같은 회사·같은 직무로 재신청하면 다시 거절 가능성 높아요. 회사 또는 직무 조정 후 신청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Q7. E-7 받으면 가족(배우자) 데려올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본인이 E-7 받으면 배우자·미성년 자녀는 F-3 동반비자로 한국 거주 가능. 배우자가 직접 일하려면 별도 자격변경이 필요한데, 자세한 건 F-3 동반비자 가이드 참고하세요.

Q8. E-7 받은 후 회사 옮기려면 어떻게 하나요?
근무처 변경 신고를 출입국·외국인청에 해야 합니다. 같은 직종·동등 수준 회사면 신고만으로 가능. 직종이 크게 바뀌면 자격변경 재심사. 이직 전 출입국에 미리 확인하세요.

Q9. 한국에서 E-7로 일하다가 영주권(F-5)으로 가는 길은?
E-7으로 5년 이상 근무 + 연 소득·납세 요건 충족 + 한국어 능력 등 종합 심사로 F-5 신청 가능. 자세한 건 F-5 영주권 가이드에서 따로 다뤘어요.

D-2/D-4 졸업자 채용 채널

  • 학교 진로센터 — D-2 졸업 예정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 학교 네트워크 통한 채용·인턴십 정보 풍부
  • 잡코리아·사람인 — "외국인 우대", "비자 스폰서", "E-7" 키워드 검색
  • 링크드인 — IT·디자인·해외영업 라인은 링크드인이 가장 효과적
  • 외국인 특화 채용 — HiKorea Job, Wevity, Visa Job Center
  • 본인 출신국 한인 네트워크 — 옌볜·우즈벡·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출신국별 한인 커뮤니티 통한 채용 매칭 활발
  • 마이코리아워크 매칭 — D-2/D-4 졸업 예정자 + D-10 보유자 + E-7 자격변경이 가능한 정규직 풀 운영. 자격변경 행정 비용을 회사가 부담하는 채용으로 연결합니다

마무리 — 졸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D-2/D-4에서 E-7으로 가는 길은 길어 보이지만 사실 단계는 명확합니다. 졸업 1년 전부터 준비하면 대부분 D-10 또는 직행으로 E-7 자격변경에 성공해요. 한국 4년제 학사 D-2 졸업자라면 본인 가치를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채용 시장에서 가장 환영받는 외국인 인력군 중 하나입니다.

중요한 건 졸업 직전에 허둥지둥 시작하지 않는 거예요. 4학년 1학기부터 본인 전공 → E-7 직종 매핑 + TOPIK 5급 + 자격증 1~2개 + 인턴십 경험. 이 4가지가 채워지면 채용 매칭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한 가지 더 — 채용 회사가 자격변경 행정을 함께 책임지는 곳을 선택하세요. 본인 혼자 출입국 서류 다 준비하다 보면 실수도 많고 통과율도 낮아져요. 회사 인사팀 또는 외부 행정사가 행정 부분을 책임지는 채용이 안전합니다.

본인 진로 정해지면 구직자 등록 페이지에서 비자 정보(D-2/D-4)·졸업 예정일·전공·희망 직무·언어 능력을 입력해 주세요. 마이코리아워크는 직업안정법에 따라 등록된 유료직업소개사업자입니다.

E-7 자격변경이 걸린 전문직 채용은 앞에서 적은 대로 마이코리아워크가 직접 맡습니다. 구직자에게 소개료를 받지 않고, 수수료는 채용한 회사가 부담해요. 월급은 본인 계좌로 전액 들어옵니다.

비자 자격변경 시리즈 같이 보시면 도움 됩니다.

더 궁금한 부분은 구직자 자주 묻는 질문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2026년 5월 기준이며, 본인 케이스는 출입국·외국인청 또는 마이코리아워크에 다시 확인하세요. 비자 정책은 매년 일부 조정되므로 신청 직전에 최신 정보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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