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숙소와 식사가 나오는 지방 현장에서 한 달 이상 일하기 — F-4·F-6·F-2·F-5·G-1 보유자가 출발 전에 확인할 9가지 (2026)

MyKoreaWork·
숙소와 식사가 나오는 지방 현장에서 한 달 이상 일하기 — F-4·F-6·F-2·F-5·G-1 보유자가 출발 전에 확인할 9가지 (2026)

인천에 사는 분이 경북이나 전남 현장에 가서 두세 달 일하고 온다고 하면 "굳이 그렇게 멀리?" 하는 반응이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자주 듣는 질문은 반대예요. "숙소 나오고 밥 나오는 데 없어요?" 이 질문이 훨씬 많습니다.

이 글은 그 질문에 답하는 글입니다. 숙소와 식사가 제공되는 지방 현장에서 한 곳에 한 달 이상 머물며 일하는 자리, 현장에서 「상주」라고 부르는 자리에 대해 어떤 비자가 갈 수 있는지, 출발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돈은 어떻게 계산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한국어로 검색해서 여기까지 오신 F-4·F-6·F-2·F-5 보유자, 그리고 취업허가를 받은 G-1 인도적체류자 분들을 생각하며 썼어요.

왜 지방 현장은 숙소를 줄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그 동네에 사람이 없어서예요. 도시 근처 현장이라면 굳이 숙소를 마련할 이유가 없죠. 아침에 출근했다가 저녁에 집에 가면 되니까요. 숙소와 식사를 제공한다는 건 "이 근처에서는 사람을 못 구하니 멀리서라도 와 달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런 자리는 도시에 사는 분이 지방으로 가는 게 정상입니다. 인천 사람이 경북 현장에 가고, 안산 사람이 전남 현장에 가는 구조예요. "왜 우리 동네에는 이런 자리가 없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도 같습니다. 사람이 있는 동네에는 숙소를 줄 이유가 없거든요.

「상주」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여기서 오해가 자주 생깁니다. 상주라고 하면 정규직처럼 월급 받는 자리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대부분은 그렇지 않아요. 계약은 하루 단위 일용직이고, 실제로는 같은 현장에 한 달에서 몇 달까지 매일 나가는 형태입니다. 주 6일 근무가 흔하고요.

그러니까 서류상으로는 「일용직」이고, 생활은 「한 현장에 붙박이」입니다. 이 차이가 왜 중요하냐면, 돈 계산이 월급이 아니라 일당 곱하기 출근일수로 되기 때문이에요. 비가 와서 작업이 없는 날, 자재가 안 들어와서 쉬는 날은 일당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얼마 벌어요?"라는 질문에는 "일당이 얼마고, 한 달에 실제로 며칠 나가느냐"로 답해야 정확합니다.

서류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근로계약서 한 장에 출역일보(출근부)로 며칠 나갔는지를 관리하는 게 보통이에요. 매일 계약서를 새로 쓰는 건 아닙니다.

어떤 비자가 갈 수 있나요?

여기가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같은 F 비자라도 갈리고, 같은 G-1이라도 세부코드에 따라 완전히 다르거든요. 표로 먼저 보시고 아래 설명을 읽어 주세요.

체류자격지방 현장 상주꼭 확인할 것
F-2 거주가능F-2-R(지역특화형)은 허가받은 시·군 안에서만 취업 가능. 다른 지역 현장은 위반
F-5 영주가능내국인과 같은 조건
F-6 결혼이민가능내국인과 같은 조건
F-4 재외동포가능하되 직종 확인건설 단순노무·하역은 2026년 2월 개방. 청소원·폐기물수거원 등은 여전히 제한
G-1-6 인도적체류취업허가 받으면 가능허가가 근무처 단위. 등록증 뒷면 허가 내용에 그 현장이 있어야 함
H-2 방문취업(기존 소지자)잔여 체류기간 동안 가능건설이면 건설업 취업인정증과 사업주 특례고용가능확인서까지 필요
D-2·D-4 유학불가시간제 허가로도 건설·제조 현장은 허가 자체가 안 나옴
D-10·E-7·E-3·F-3불가지정된 근무처·직무 한정이거나 취업 자체가 막힘

F-2인데 F-2-R이라면 멈추세요

F-2는 세부코드가 여러 개입니다. 대부분은 취업 제한이 없지만, F-2-R(지역특화형)은 허가받은 특정 시·군 안에서만 일할 수 있어요. 인구감소지역에 정착하는 조건으로 받은 비자라서 그렇습니다. 그 지역을 벗어난 현장에 가면 체류자격 위반이 됩니다. 집 근처에서만 일할 때는 없던 문제인데, 지방 상주에서는 새로 생기는 함정이에요. 본인 등록증에 적힌 세부코드를 꼭 확인하세요. F-2 세부코드별 정리에 코드별 차이를 적어 두었습니다.

F-4는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이 같은 현장에 섞여 있습니다

2026년 2월 12일 시행된 법무부 고시로 건설 단순종사원과 하역·적재 단순종사원이 F-4에게 열렸습니다. 예전에 "F-4는 건설 잡부를 못 한다"고 들으셨다면 지금은 아니에요. 그런데 청소원, 폐기물수거원, 이삿짐운반원, 택배원, 음식배달원 같은 직종은 그대로 제한입니다.

문제는 이 둘이 한 현장에 같이 있다는 점입니다. 잡역으로 갔는데 하루 종일 현장 청소만 시키면, 철거 보조로 갔는데 폐자재 반출이 주된 일이 되면 제한 직종이에요. 「오늘만 잠깐」이 가장 위험합니다. 며칠 해 보시고 실제 일이 처음 얘기와 다르면 그때 바로 말씀하세요. 나중에 문제가 되면 회사가 아니라 본인 체류자격 문제로 돌아옵니다. 직종 목록 전체는 F-4로 할 수 있는 일 12가지에 있습니다.

G-1은 "허가 내용"이 전부입니다

G-1은 세부코드부터 갈립니다. 인도적체류(G-1-6)는 취업허가를 신청할 수 있고 허가 범위에 건설도 들어갑니다. 난민신청자(G-1-5)는 신청 6개월 뒤에 취업허가를 신청할 수 있지만 건설·제조는 안 되고, 치료 목적(G-1-10)은 취업 대상이 아니에요.

그리고 G-1-6이라도 허가는 「어디서 어떤 일을」까지 정해서 나옵니다. 등록증 뒷면이나 허가서에 적힌 근무처를 벗어나면 허가가 있어도 위반이에요. 오히려 이 점 때문에 매일 현장이 바뀌는 일용직보다 한 현장에 붙박이로 있는 상주 자리가 G-1-6에게는 더 맞는 구조입니다. 현장이 정해진 다음에 그 사업장으로 허가를 받는 순서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신청 절차는 G-1 인도적체류자 취업허가 가이드에 있습니다.

H-2는 아직 갖고 계신 분만

H-2는 2026년 2월 12일부터 신규 발급이 중단됐습니다. 이미 갖고 계신 분은 남은 체류기간 동안 그대로 일하실 수 있어요. 다만 건설현장이라면 근로자 본인의 건설업 취업인정증과 사업주 쪽 특례고용가능확인서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는 F-4로 옮기는 게 순서인데, 자동이 아니라 본인이 신청해야 하고 전환 수수료 면제는 2027년 말까지예요. H-2에서 F-4로 가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출발 전에 확인할 9가지

여기부터가 실무입니다. 지방에 내려간 뒤에 "이게 아닌데" 하면 돌아오는 차비부터 손해예요. 출발 전에 아래 아홉 가지를 하나씩 짚어 보세요.

1. 등록증 앞면 만료일, 뒷면 허가

앞면 체류기간이 현장 기간을 넘기는지 보세요. 두 달짜리 현장인데 체류기간이 한 달 남았으면 중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뒷면은 G-1처럼 허가가 필요한 자격이라면 허용 근무처·업종·기간이 적혀 있는 자리예요. 이 뒷면이 최종 기준입니다. 앞면의 비자 코드는 1차 필터일 뿐이에요.

2. 건설이면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건설현장은 비자와 관계없이, 한국인도 포함해서 전원이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4시간)을 이수해야 현장 문을 통과합니다. 이수증이 없으면 내려가도 첫날 게이트에서 막혀요. 교육 비용은 사업주가 부담하는 게 원칙이니 "본인 돈으로 받아 오라"는 말을 들으시면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이수 이력은 안전보건공단 조회나 「건설안전패스」 모바일 이수증으로 본인이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발급 방법은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발급 가이드에 정리돼 있어요.

제 생각에는 이걸 미리 받아 두는 게 상주 자리를 잡는 첫 단계입니다. 자리가 나왔을 때 이수증부터 받으러 가면 그 사이에 자리가 채워지거든요.

3. 일당은 얼마이고, 하루는 몇 시간인가

일당 숫자만 듣고 결정하지 마세요. 같은 일당이라도 하루가 8시간인지 10시간인지에 따라 시급이 달라집니다. 2026년 최저시급은 10,320원이라 8시간이면 82,560원, 10시간이면 103,200원, 12시간이면 123,840원이 바닥이에요. 제시받은 일당을 근무시간으로 나눠서 10,320원 아래면 그 자리는 다시 보셔야 합니다.

연장근로는 1.5배, 밤 10시부터 새벽 6시 사이 야간근로는 0.5배가 더 붙습니다. 다만 이 가산은 상시 5명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돼요. 5명 미만이면 가산 의무는 없지만 일한 시간에 대한 임금 자체는 그대로 받으셔야 합니다. 이 글에서 일당 시세를 숫자로 적지 않는 이유는 현장·공정·지역마다 폭이 커서 한 숫자가 오히려 틀린 기준이 되기 때문이에요. 검산법을 갖고 계시면 어느 현장이든 판단할 수 있습니다.

4. 임금은 언제, 어떻게 받나

상주 자리에서 제일 자주 문제가 되는 게 지급일입니다. "월말에 한꺼번에"라고 하면 최대 한 달을 기다려야 해요. 근로기준법은 임금을 매월 1회 이상 정해진 날에 주라고 정하고 있어서, 주급으로 받는 것도 완전히 합법입니다. 계약서에 지급일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 보시고, 주급인지 월급인지를 출발 전에 확정하세요. 첫 지급일을 모르고 내려가면 2주차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리고 임금은 일한 회사가 본인 계좌로 직접 주는 것이 근로기준법의 원칙입니다. 팀장이 모아서 나눠 주거나 소개해 준 사람이 먼저 받아서 건네주는 구조라면, 계약서에 고용주가 누구로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임금이 다른 사람 손을 거치면 못 받았을 때 누구에게 청구해야 하는지부터 꼬입니다.

5. 숙소와 식사는 「무료」인지 「공제」인지

"숙식 제공"이라는 말 안에 두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회사가 부담하는 경우와 임금에서 빼는 경우예요. 공제라면 지켜야 할 순서가 있습니다. 첫째, 본인의 서면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임금은 전액 지급이 원칙이고 공제는 예외거든요. 둘째, 공제할 수 있는 상한은 숙소 유형별로 다르고 컨테이너·조립식은 훨씬 낮습니다. 셋째, 공제하고 남은 실수령이 최저임금 아래로 내려가면 안 됩니다. 넷째, 항목과 금액이 근로계약서에 적혀 있고 한 부를 받으셔야 해요.

그러니 "숙소 준다"는 말을 들으시면 "그게 무료인가요, 일당에서 빼나요? 빼면 얼마인가요?"까지 물어보세요. 여기서 숫자를 정해 드리지 않는 건 숙소 유형과 지역에 따라 갈려서 관할 고용센터 확인이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6. 일이 없는 날의 처리

비 오는 날, 자재 대기, 명절 연휴처럼 작업이 없는 날은 일당이 없는 게 일용의 구조입니다. 그래서 "한 달에 실제로 며칠 나가나요?"를 물어보셔야 해요. 주 6일이라고 해도 날씨 때문에 20일 남짓 나가는 달이 있습니다. 숙소비를 공제하는 현장이라면 일이 없는 날에도 숙소비가 빠지는지까지 확인하세요.

7. 팀으로 들어가는지, 개인으로 들어가는지

지방 현장에는 반장이 팀을 데리고 들어가는 구조가 많습니다. 이 구조 자체를 나쁘다고 하려는 게 아니라, 판단 기준을 하나 갖고 계시라는 거예요. 근로계약을 현장 회사와 직접 맺고 임금이 본인 계좌로 들어오면 개인 소개입니다. 반면 반장이 임금을 받아서 나눠 주고 작업 지시도 반장이 전담한다면, 본인의 고용주가 누구인지가 불분명해집니다. 다쳤을 때, 못 받았을 때 책임이 어디 있는지 흐려지는 자리예요. 계약서에 어느 회사 이름이 적혀 있는지, 임금이 어디서 나오는지 두 가지만 보시면 갈립니다.

8. 다치면 어떻게 되는지

산재보험은 하루만 일해도 당연 적용이고 국적·체류자격과 무관합니다. 회사가 산재 신고를 안 해 뒀어도 근로자는 산재 처리를 받아요. 미신고는 보험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그 비용을 사업주가 떠안는 상태거든요. 신청은 다친 본인이 근로복지공단에 직접 할 수 있고, 공단은 출입국에 알리지 않습니다. "우리 현장은 산재 안 들었으니 네 돈으로 병원 가라"는 말을 들으시면 그 말 자체가 틀린 겁니다. 절차는 일용직 산재 처리 절차를 참고하세요.

9. 현장 담당자 연락처

내려간 뒤에 조건이 다르면 누구에게 말해야 하는지, 출역일보를 누가 관리하는지, 급한 일이 생기면 누구에게 연락하는지. 이 세 가지 연락처가 출발 전에 손에 있어야 합니다. 소개해 준 쪽 연락처와 현장 담당자 연락처는 따로 받아 두세요.

돈 얘기를 솔직하게 해 보면

상주 자리의 장점은 숙소비와 식비가 안 나가거나 적게 나가서 일당이 그대로 모인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위에서 말한 대로 일이 없는 날은 수입이 없고, 매일 나가면 4대보험이 붙어서 손에 쥐는 돈이 일당 곱하기 일수보다 조금 적다는 점이에요.

4대보험 중 산재는 무조건이고, 고용보험도 일용직이 가입 대상이지만 체류자격에 따라 실업급여 부분이 갈려서 급여명세서에 고용보험 줄이 없다고 무조건 잘못된 건 아닙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한 달에 며칠 이상 나가느냐에 따라 가입 대상이 되는데, 기준은 일용직 4대보험 가입 기준에서 확인하시고 첫 신고 때 공단이나 관할 고용센터에 본인 체류자격을 대고 물어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세금은 일용근로소득이라 하루 단위로 일정 금액을 뺀 뒤 낮은 세율로 원천징수하고 끝납니다. 별도로 연말정산을 하지 않아요. 보통의 일당 수준에서는 세금이 거의 붙지 않습니다. 계산 방식은 일용직 급여 계산과 세금 처리에 있습니다.

건설현장이라면 하나 더 챙기세요.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대상 공사라면 사업주가 근로일수를 신고할 의무가 있고, 그게 나중에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돌아옵니다. 대상 기준과 금액은 건설근로자공제회에 확인하시면 됩니다. 몇 달씩 같은 현장에 나가는 상주 자리에서는 이 일수가 생각보다 빨리 쌓여요.

중간에 그만두고 싶어지면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상주 현장이 제일 두려워하는 건 사람이 중간에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상주 자리에서 값어치가 있는 사람은 일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안 빠지는 사람이에요. 반대로 말하면, 출발 전에 조건을 다 확인하고 내려간 분은 중간에 빠질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위 아홉 가지를 확인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그래도 사정이 생겨 그만둬야 한다면 미리 말씀하세요. 일용직이라 법적으로 묶인 기간은 없지만, 말없이 빠지면 그 현장도 다음 자리도 어려워집니다. 며칠 전에 얘기하면 현장은 사람을 구할 시간을 벌고, 본인은 다음 자리를 소개받을 수 있어요.

마이코리아워크는 이 자리를 어떻게 다루나요

저희는 직업안정법에 따라 등록된 유료직업소개사업자입니다. 연결해 드리는 자리는 두 종류예요. 하루 단위로 나가는 일용·단기, 그리고 이 글에서 다룬 것처럼 한 현장에서 한 달 이상 이어서 일하는 현장 상주입니다. 현장 상주는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어디든 저희가 직접 찾아서 연결합니다. 숙소가 있는 지방 현장은 그 동네에 사람이 없어서 생기는 자리라, 도시에 계신 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저희 일이에요.

보내드리기 전에 등록증 앞면 만료일과 뒷면 허가 내용을 저희가 먼저 확인합니다. 자격이 안 되는 현장에 사람을 보내는 건 소개하는 쪽도 법으로 금지돼 있어서, 이 확인은 저희 허가를 지키는 일이기도 해요. 등록증은 눈으로 확인만 하고 사진이나 번호를 보관하지 않습니다.

임금은 현장 회사가 본인 계좌로 직접 지급합니다. 저희가 대신 받아서 전달하는 일은 없어요. 소개료가 붙는 자리라면 직업안정법 고시 상한 안에서만이고, 얼마인지는 자리를 수락하기 전에 먼저 말씀드립니다. 적용 기준은 요금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등록과 상담에는 비용이 들지 않아요.

상주 자리에 관심이 있으시면 구직자 등록에서 비자·희망 지역·가능한 기간을 적어 주세요. 본인 비자로 갈 수 있는 자리인지 먼저 보고 싶으시면 자격 확인에서 체류자격을 넣어 보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어를 잘 못해도 갈 수 있나요?

현장에서 안전 지시를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는 필요합니다. 특히 건설현장은 위험 신호를 못 알아들으면 본인이 다쳐요. 반대로 유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나라 출신 동료가 있는 현장이 있으면 그쪽을 먼저 물어보세요.

가족과 같이 갈 수 있나요?

숙소가 대부분 여러 명이 함께 쓰는 형태라 가족 동반은 현장마다 다릅니다. 출발 전에 숙소 형태(몇 명이 한 방인지, 남녀 구분이 되는지)를 물어보시는 게 먼저예요.

겨울에도 일이 있나요?

건설은 겨울과 장마철에 작업일이 줄고, 식품공장이나 수산가공 공장은 계절이 다릅니다. 업종에 따라 성수기가 다르니 "몇 월부터 몇 월까지 현장이 돌아가나요?"를 같이 물어보세요.

매일 나가는 일용직이 더 맞을 것 같은데요?

그런 분도 많습니다. 집 근처에서 하루 단위로 나가는 일용직은 계약 구조가 조금 달라서 F 비자·G-1 보유자의 일용직 12문답에 따로 정리했어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조건을 서면으로 남기지 않는 자리는 받지 마세요. 숙소·식사·지급일·일당·근무시간, 이 다섯 가지가 계약서나 문자로 남아 있어야 내려간 뒤에 얘기가 달라져도 돌아올 곳이 있습니다.

MyKoreaWork

외국인·한국인 채용 검증·상담 창구

전국 문의를 먼저 받아 검증한 뒤, 가장 잘 맞는 곳으로 연결해 드립니다

합법 비자 확인
신원·경력 검증
모국어로 간편 등록
안전한 채용처 연결

사무실 방문 없이, 휴대폰으로 등록·문의까지 간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