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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계약서 작성법 — 필수 항목, 다국어 번역, 양식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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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계약서, 왜 중요한가?
근로계약서 미작성 또는 부실 작성은 과태료(500만 원 이하) 대상이며, 분쟁 발생 시 사업주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모국어 번역본 제공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필수 기재 항목
1. 근로계약 기간 (시작일~종료일)
2. 근무 장소
3. 업무 내용
4. 근로시간 (시작·종료 시각, 휴게시간)
5. 급여 (기본급, 수당, 지급일, 지급 방법)
6. 휴일·휴가
7. 숙소 제공 여부 및 비용 공제 (해당 시)
8. 퇴직에 관한 사항
다국어 번역
고용노동부 표준 근로계약서는 16개 언어 번역본이 제공됩니다.
다운로드: 고용노동부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 (eps.hrdkorea.or.kr)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캄보디아어, 미얀마어, 중국어 등 E-9 송출국 언어 지원
작성 시 흔한 실수
"급여 협의"로 기재: 반드시 구체적 금액을 명시해야 합니다.
숙소비 공제 누락: 숙소를 제공하면서 공제 사항을 계약서에 안 쓰면 분쟁 원인이 됩니다.
연장근로 포괄산정: "고정 OT 포함"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근무시간 기반으로 정산하세요.
현장 실무 팁
근로계약서는 2부 작성하여 사업주·근로자 각 1부씩 보관합니다. 불법고용 예방을 위해 외국인등록증 사본도 함께 보관하세요. 계약서 분쟁을 예방하려면 "야근 수당은 실제 근무시간 기반으로 매월 정산한다"고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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