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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산재 처리 절차 — 산재보험 신청부터 보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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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도 산재보험 적용되나요?
네.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게 산재보험이 적용됩니다. 비자 종류, 체류 자격, 심지어 불법체류 여부와 관계없이 업무상 재해는 산재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대법원 판례 확립).
산재 발생 시 사업주 대응 절차
1. 즉시 응급 처치 — 부상 정도에 따라 119 호출 또는 병원 이송
2. 산재 지정 병원 안내 — "산재로 처리해달라"고 병원에 요청
3. 산재 요양급여 신청서 제출 — 근로복지공단에 신청 (사업주 날인 필요)
4. 사고 경위 보고서 작성 — 발생 일시, 장소, 경위, 목격자 등 기록
5. 고용노동부 산재 보고 — 중대재해 시 즉시 보고 의무
산재보험 보상 내용
요양급여: 치료비 전액 (본인부담 없음)
휴업급여: 평균임금의 70% (요양 기간 중)
장해급여: 영구 장해 발생 시 등급별 보상
유족급여: 사망 시 유족에게 지급
사업주가 산재를 은폐하면?
산재 은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입니다. 산재 발생 시 솔직하게 처리하는 것이 사업주에게도 유리합니다. 산재보험에서 치료비를 부담하므로 사업주 직접 부담은 없습니다.
현장 실무 팁
건설·제조 현장에서 산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오전 10-11시와 오후 2-3시입니다. 교대 직후·작업 재개 시점에 안전 점검을 강화하세요.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모국어 안전교육이 필수이며, 소통 방법을 참고하여 안전 용어를 사전에 교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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