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 구인 등록 방법 — 무료 채용 공고 올리는 절차 완전 가이드 2026
채용 공고를 올리고 싶은데, 사람인이나 잡코리아는 돈이 드니까 망설여지시죠? 그럴 때 워크넷을 먼저 써보세요. 완전 무료인데다 고용센터와 연결돼 있어서, 구직급여 받는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솔직히 워크넷만으로 채용이 다 해결되진 않아요. 하지만 돈 한 푼 안 들고 시작할 수 있으니, 안 쓸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워크넷 + 유료 플랫폼 병행을 추천합니다.
등록 절차 — 3단계면 끝
1단계: 사업주 회원 가입
워크넷(work.go.kr)에 접속해서 기업회원으로 가입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넣으면 사업장 정보가 자동으로 뜨고,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하면 끝이에요. 5분이면 됩니다.
2단계: 구인 공고 작성
로그인 후 '채용정보 등록'을 클릭하고 아래 항목을 채우면 돼요:
- 모집 직종 선택 (한국표준직업분류 코드 — 모르면 검색하면 나옵니다)
- 급여, 근무시간, 근무지, 고용형태
- 자격 요건 — 학력, 경력, 자격증
- 복리후생 체크 — 4대보험, 퇴직금, 식사 제공 등
3단계: 검수 → 게시
작성하면 고용센터에서 검수합니다. 보통 1~2 영업일이면 끝나고, 문제 있으면 수정 요청이 와요. 통과되면 자동 게시.
공고 제목, 이렇게 쓰면 지원이 안 옵니다
같은 자리인데 공고 제목만 바꿔도 지원율이 확 달라져요. 직접 비교해보세요:
| 항목 | 이렇게 쓰면 ❌ | 이렇게 바꾸세요 ⭕ |
|---|---|---|
| 직종명 | 생산직 | 식품공장 포장 작업원(주간 전용) |
| 급여 | 회사 내규에 따름 | 월 280만 원(실수령, 잔업 포함 시 320만) |
| 근무시간 | 교대근무 | 08:00~17:00 / 20:00~05:00 (2교대, 주간 희망 가능) |
| 위치 | 인천시 남동구 | 남동공단 ○○로 (남동인더스파크역 셔틀 5분) |
핵심은 실수령액과 구체적 근무조건이에요. "회사 내규에 따름"이라고 쓰면 구직자 입장에서는 "얼마 줄지 모르니까 패스"합니다.
워크넷에서 놓치기 쉬운 기능 3가지
대부분 공고만 올리고 끝내는데, 이 기능들을 쓰면 채용 속도가 빨라져요:
- 자동 매칭 — 조건에 맞는 구직자에게 공고가 자동으로 발송됩니다. 설정해두면 가만히 있어도 지원이 들어와요
- 인재 검색 — 구직자 이력서를 직접 검색해서 먼저 면접 제안할 수 있어요. 급할 때 유용합니다
- 고용센터 직접 전화 — 관할 고용센터에 전화해서 "이런 사람 필요합니다" 하면 담당자가 직접 추천해줘요. 이거 모르는 분이 많은데, 꽤 효과적입니다
공고 기간은 30일이고, 만료 전에 연장할 수 있어요.
그래서 워크넷만 쓰면 되나요?
솔직히 말하면, 워크넷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채널별로 장단점이 다릅니다:
| 구분 | 워크넷 | 사람인/잡코리아 | 인력소개소 |
|---|---|---|---|
| 비용 | 무료 | 월 15~50만 원 | 월급의 10~15% |
| 노출 대상 | 구직급여 수급자 중심 | 일반 구직자 | 등록 인력 |
| 매칭 속도 | 1~2주 | 3~7일 | 1~3일 |
| 언제 쓸까 | 비용 아끼면서 장기 채용 | 빨리 많이 뽑을 때 | 내일 당장 필요할 때 |
제 추천은 워크넷은 항상 기본으로 깔아두고, 급하거나 지원이 안 오면 유료 플랫폼을 추가하는 방식이에요. 채널별 비용을 상세하게 비교한 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워크넷 등록이 처음이라 어려우시면, 관할 고용센터(☎ 1350)에 전화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생각보다 쉬우니까 오늘 바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