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영종도 공항물류 인력 채용 — 항공화물·면세·호텔 인력 확보법 2026

MyKoreaWork·
영종도 공항물류 인력 채용 — 항공화물·면세·호텔 인력 확보법 2026

영종도는 인천공항이 있는 섬이고, 2026년 7월 1일부로 옛 중구에서 떨어져 나와 영종구가 됐어요. 공항을 중심으로 항공화물, 면세점, 호텔, 카지노, 기내식 등 다양한 산업이 돌아가고 있어요. 인력 수요가 많은데, 문제는 사람이 오기 어려운 곳이라는 거예요.

영종도는 섬이에요. 인천대교와 공항철도로 연결되어 있지만, 인천 본토에서 출퇴근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래서 영종도 내 거주 인력이나 숙소 제공이 거의 필수예요.

영종도 산업 구조

업종주요 사업장인력 수요
항공화물화물터미널, 물류업체상하차·분류·적재
면세점공항 내 면세점판매·포장·재고관리
호텔·리조트파라다이스시티, 네스트호텔 등객실·식음·프론트 (객실 정비는 F-4 취업 제한 직종)
기내식LSG스카이셰프, 게이트고메 등조리·포장·트레이 세팅·차량 적재
공항 시설관리청소·보안·주차미화·보안검색·주차안내 (미화·주차관리는 F-4 취업 제한 직종)
음식점·카페운서·을왕리 상권홀서빙·주방

비자별 채용 가능 여부

비자항공화물면세점호텔식당비고 — 꼭 함께 보세요
H-2
2026-02-12 신규발급 중단 — 기존 소지자만
가능가능가능가능취업 허용 업종이 따로 정해져 있어요 — 우리 업태를 대고 고용센터 확인
F-4가능가능가능가능청소(미화)·주차관리·택배 배송은 제한 직종 — 겸무로도 안 됩니다
F-6가능가능가능가능취업 직종 제한 없음
E-7가능가능가능-지정된 전문 직종에 한함
E-9확인확인확인확인「서비스업이라 무조건 불가」가 아닙니다 — 아래 설명을 보세요

영종도 인력의 중심은 F-4·F-6이에요. 기존 H-2 소지자도 같은 범위로 쓰실 수 있지만, H-2는 2026년 2월 12일부로 신규 발급이 끊겼습니다 — 앞으로 새로 오시는 동포 인력은 사실상 전부 F-4예요.

E-9은 「서비스업이니까 불가」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E-9(고용허가제)을 제조업·건설·농업 전용으로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서비스업 중에도 허용 업종이 있고 그 범위는 계속 넓어져 왔어요. 업태와 사업장 규모, 그리고 어느 시점의 배정 기준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기서 된다·안 된다를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업종 목록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우리 사업장의 업태를 대고 관할 고용센터에 직접 확인하세요. 영종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032-460-4701) 관할이에요.

이게 중요한 이유는, 문턱을 실제보다 높게 알고 계시면 쓸 수 있는 인력을 미리 포기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안 되는데 되는 줄 알고 채용하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고요. 확인 전화 한 통이 갈림길입니다.

F-4는 「한국인처럼」이 아닙니다 — 제한 직종이 따로 있어요

F-4는 별도 고용허가 없이 채용 절차 자체는 한국인과 같아요. 다만 취업이 제한되는 직종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2026년 2월 12일 고시 개정으로 건설단순종사원과 하역·적재 단순종사원은 개방됐지만, 청소원·주차관리원·택배원·음식배달원·아파트경비원, 그리고 유흥·사행 관련 직종은 여전히 제한이에요.

영종도에서 이게 걸리는 자리는 분명합니다. 업종이 아니라 그분이 실제로 하게 될 일로 판단하세요.

  • 항공화물: 상하차·분류·적재는 됩니다. 그런데 물건을 싣고 배송을 나가면 그 순간 체류자격 위반이에요
  • 호텔: 프런트·식음 서비스·조리는 됩니다. 그런데 객실 정비(하우스키핑)를 주된 업무로 맡기면 청소원이라 안 됩니다
  • 공항 시설관리: 미화와 주차안내는 제한 직종이에요. 시설관리 업체 소속이라도 실제 업무가 청소·주차관리면 같습니다
  • 식당: 주방·홀서빙은 됩니다. 그런데 배달을 한 번 다녀오게 하면 그때 갈립니다
  • 카지노·복합리조트: 유흥·사행 관련 직종은 F-4 제한이에요. 호텔과 카지노가 한 건물에 있는 곳이 많은데, 호텔 부문이 된다고 카지노 부문까지 되는 게 아닙니다

가장 위험한 자리는 겸무예요. "사람이 없으니 오늘만 잠깐"이 제일 많이 사고가 납니다. 피해는 그 직원분에게 먼저 가고, 사장님께는 불법 고용 책임이 옵니다.

보안 구역 주의 — 채용보다 출입증이 먼저입니다

공항 보안 구역에서 일하려면 보안 교육 이수 + 공항 출입증 발급이 필요해요. 외국인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오해가 많은데, 출입증은 비자 등급으로 갈리는 게 아니에요.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고, 남은 체류기간이 출입증 유효기간을 감당하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F-4는 수월하고 H-2는 어렵다" 같은 등급 매기기로 지원자를 미리 거르지 마세요.

실무에서 중요한 건 순서예요. 출입증 발급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채용을 확정하고 출근일까지 정한 다음에 신청하면, 사람은 뽑아 놨는데 현장에 못 들어가는 상황이 생겨요. 채용 절차와 출입증 신청을 함께 시작하시고, 필요한 서류와 소요 기간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사전 확인하세요.

업종별 채용

항공화물

항공 화물은 24시간 운영이에요. 주간·야간·새벽 교대가 있고, 물량에 따라 일용직 수요가 급변해요.

  • 채용 방법: 직접 채용 · 유료직업소개 · 도급 · 파견 — 네 가지가 법적으로 다릅니다(아래 설명)
  • 단가: 상하차 일급 14~18만 원 (일반 물류보다 10~20% 높음)
  • 야간: 밤 10시~새벽 6시 근로에는 가산 50% — 주간 일급이 14만 원이면 같은 시간을 야간에 하실 때 최소 21만 원(14만 원 × 1.5)
  • 자격: 보안교육 이수, 공항 출입증

야간 가산에는 조건이 있어요. 근로기준법의 연장·야간·휴일 가산수당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5인 미만이면 실제 일한 시간에 대한 임금은 당연히 드려야 하지만 가산은 법적 의무가 아니에요. 다만 공항 화물 쪽은 야간에 사람을 구하는 게 경쟁이라, 5인 미만이어도 가산을 얹는 곳이 많습니다.

일급을 정하실 때는 한 번 나눠서 검산해 보세요. 8시간 기준으로 주간 최소 82,560원, 밤 10시~새벽 6시 야간 8시간이면 최소 123,840원이에요(2026년 최저임금 시급 10,320원 기준). 여기에 하루 8시간을 넘기면 연장 가산이 또 붙고, 24시간 교대 현장은 이게 상시로 붙습니다. 연장근로는 주 12시간이 한도라는 것도 함께 보셔야 해요.

「파견업체가 주류」라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현장에서 파견이라고 부르는 것 중 상당수는 법적으로 파견이 아니에요. 근로자파견은 파견법이 정한 업무에만 허용되고, 제조업의 직접생산공정과 건설공사 현장 업무는 파견 자체가 금지됩니다. 하역·상하차처럼 단순히 사람만 보내 주는 형태는 파견 대상 업무인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이게 왜 사장님 문제냐면, 불법파견으로 판단되면 사용사업주에게 직접고용 의무가 생기기 때문이에요. 업체가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 인력을 받아 쓴 쪽이 집니다. 계약서에 「파견」이라고 적혀 있어도 마찬가지고요.

  • 유료직업소개: 사람을 연결만 해 주고, 근로계약은 사장님과 근로자 사이에 맺습니다 — 저희가 이 형태예요
  • 도급: 업체가 일의 완성을 맡고 그 직원을 스스로 지휘합니다 — 사장님이 직접 지시하시면 도급이 아니게 됩니다
  • 파견: 업체 소속 근로자를 사장님이 지휘합니다 — 허용 업무가 법으로 정해져 있어요

업체를 고르실 때 등록증부터 확인하세요. 유료직업소개는 그 업체가 있는 지역의 시·군·구청에 등록하고, 근로자파견은 고용노동부 허가를 받습니다.

면세점

  • 판매 직원: 외국어 능력 우대 (중국어·영어)
  • 재고관리·포장: 단순 업무, 초보 가능
  • 단가: 시급 11,000~14,000원
  • 채용: 면세점 자체 채용 또는 협력업체 — 파견으로 받으실 땐 위 「파견」 설명을 함께 보세요

면세점 판매는 외국어가 실제로 쓰이는 자리라 외국인 인력의 강점이 그대로 값이 되는 몇 안 되는 직무예요. 공고에는 국적이 아니라 「중국어 응대 가능」처럼 언어와 경력으로 적으세요. 국적을 조건으로 적으시면 그 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호텔·리조트

  • 객실 정비: 하우스키핑 — 체력 필요, 초보 가능 (F-4는 이 직무에 배치할 수 없어요 — 바로 아래를 보세요)
  • 식음 서비스: 뷔페·레스토랑 — 서비스 마인드 필요
  • 프론트: 외국어 필수
  • 단가: 월급 230~280만 원 (정규직), 시급 11,000~13,000원 (알바)

호텔에서 가장 사고가 잦은 자리가 객실 정비예요. 위 비자표에서 호텔이 전부 「가능」이라 F-4 인력을 뽑아 하우스키핑에 넣기 쉬운데, 청소원은 F-4 취업 제한 직종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제일 급한 자리가 하필 제한 직종이에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프런트·식음·조리·연회 세팅은 F-4로 채용하실 수 있고, 객실 정비를 주된 업무로 맡기시면 안 됩니다. "오늘 객실팀에 사람이 비니까 잠깐 도와줘"가 가장 위험한 형태예요. 객실 정비 인력은 F-5·F-6이나 내국인으로 잡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기내식

기내식 공장은 영종도에 있어요. 항공사별 식사를 대량으로 만들어서 비행기에 실어요.

  • 업무: 조리 보조, 포장, 트레이 세팅, 차량 적재
  • 근무: 24시간 교대 — 비행 스케줄에 맞춤
  • 단가: 8시간 기준 일급 11~15만 원 — 교대가 길어지면 그만큼 올라가야 합니다
  • 보건증: 식품 취급이니 필수

일급으로 정하실 때 몇 시간 기준인지를 반드시 적으세요. 기내식은 12시간 교대가 흔한데, 일급 11만 원을 12시간에 나누면 시급 9,167원이라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에 미달합니다. 8시간이면 13,750원으로 통과하고요. 같은 금액인데 근무시간을 안 적었다는 이유로 체불이 됩니다.

여기에 8시간을 넘는 시간은 연장이고, 밤 10시~새벽 6시는 야간이라 5인 이상 사업장이면 각각 50%씩 더 붙어요. 12시간 야간 교대는 두 가지가 같이 붙는 자리입니다. 정하신 일급을 근무시간으로 나눠 한 번 검산해 보세요.

한 가지 더 — 기내식 공장은 식품 제조업이에요. 제조업의 직접생산공정은 근로자파견이 금지된 업무입니다. 인력업체에서 사람을 받아 공장 라인에 투입하고 사장님이 직접 지휘하시면 불법파견으로 직접고용 의무가 생길 수 있어요. 소개(직접 고용)나 도급 중 어느 형태인지 계약 단계에서 정리하세요.

을왕리·운서 식당

  • 관광객 대상 해산물 식당이 많아요
  • 여름 성수기에 인력 수요 폭증
  • 채용: 지역 생활 커뮤니티 앱 + 구인구직 사이트 + 영종도 주민 커뮤니티
  • 시급: 11,000~13,000원

성수기 단시간 채용에서 자주 놓치는 게 주휴수당이에요.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고 그 주를 개근하면 주휴수당이 발생합니다. 5인 미만 사업장도 똑같이 줘야 해요. 반대로 주 15시간 미만이면 주휴수당도 연차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주말만 쓰시는 형태라면 이 경계를 넘는지 먼저 계산해 보세요.

숙소 — 영종도 채용의 핵심

영종도에서 인력을 구하려면 숙소가 거의 필수예요. 인천 본토에서 출퇴근하기에는 시간과 교통비가 많이 들어요.

지역원룸 월세특징
운서동25~40만 원공항 가까움
을왕동30~45만 원관광지, 여름에 비쌈
영종하늘도시30~50만 원신축 아파트 단지

대형 사업장(호텔, 기내식 공장)은 자체 기숙사를 운영하는 경우가 있어요. 숙소 제공 여부가 채용 성공률을 크게 좌우해요.

숙소를 잡아 주실 거라면 — 세 가지를 순서대로

사장님이 방을 잡아 주고 월세를 임금에서 빼는 형태가 영종도에서는 흔합니다. 이때 지켜야 할 게 있어요.

  • 서면 동의가 먼저입니다. 근로자 동의 없이 임금에서 숙소비를 빼면 그 자체가 임금 체불이에요. 말로 합의하신 것은 근거가 안 됩니다
  • 공제 상한은 숙소 유형에 따라 갈립니다. 아파트·주택보다 컨테이너·조립식 패널은 훨씬 낮아요. 저희가 여기에 퍼센트를 적지 않는 건, 유형과 식사 제공 여부로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 관할 고용센터에 우리 숙소 형태를 대고 확인하세요
  • 마지막 관문은 공제 후 실수령입니다. 상한 안에서 뺐더라도 공제하고 남은 금액이 최저임금 아래로 내려가면 위법이에요. 이게 실제로 제일 많이 걸립니다

E-9을 신청하실 계획이라면 순서가 하나 더 앞에 있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의 컨테이너나 조립식 패널을 숙소로 제공하면 신규 고용허가가 나오지 않아요(2021년 1월 1일부터). 갈림길은 지자체에서 받은 가설건축물 축조신고필증이에요. 컨테이너 자체가 금지된 게 아니라 신고되지 않은 가설건축물이 막히는 겁니다. 단열이나 면적에 돈을 다 쓰신 뒤에 막히는 형태라 축조신고를 먼저 확인하세요.

면적은 1인당 2.5제곱미터가 기숙사 일반 기준인데, 고용허가제 숙소는 별도로 봅니다. 고용허가를 낼 때 숙소 정보를 함께 제출하니 그때 관할 고용센터에서 확인하시고, 애매하면 1인당 3.3제곱미터 이상으로 잡으시면 어느 기준이든 안전해요.

교통

  • 공항철도: 영종역, 운서역, 공항화물청사역, 인천공항 1·2터미널역
  • 인천대교: 송도~영종 연결 — 유료 도로입니다
  • 시내버스: 영종도 내 노선 제한적

직통열차와 일반열차를 구분해서 보셔야 해요. 서울역에서 43분이라는 직통열차는 서울역과 인천공항 1·2터미널만 오갑니다. 운서역·영종역에는 서지 않아요. 근로자분들이 실제로 타는 건 모든 역에 정차하는 일반열차이고 시간이 더 걸립니다. 통근 시간을 계산하실 땐 일반열차 기준으로 보세요.

공항철도는 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새벽·심야 근무는 대중교통이 안 돼요. 교대 근무 시 셔틀이나 숙소가 필요해요.

채용한 다음 — 영종도라고 다르지 않은 것들

여기까지가 「사람을 어떻게 구하느냐」였다면, 이제 「구한 다음」이에요. 공항이라는 환경 때문에 놓치기 쉬운데 이건 어느 현장이든 똑같습니다.

근로계약서 — 하루를 일하셔도

일용직도 예외가 아니에요. 서면으로 작성해서 근로자에게 교부까지 해야 하고, 안 하면 제재가 따르는데, 그게 과태료인지 벌금인지는 그분이 어떤 근로자인지에 따라 갈립니다(벌금은 형사처벌이라 무게가 다릅니다)입니다. 물량에 따라 사람이 바뀌는 현장일수록 이게 밀리는데, 임금·근로시간·휴게·근무장소·업무 내용은 반드시 적으세요. 특히 업무 내용은 위에서 본 F-4 제한 직종 문제와 직결됩니다 — 계약서에 「상하차」라고 적고 배송을 시키면 그 서류가 그대로 증거가 돼요.

4대보험 — 외국인이라고 다르지 않지만, 하나는 갈립니다

  • 산재보험: 하루만 일해도 당연 적용이고 국적·체류자격과 무관해요. 신고를 안 하신 상태에서 사고가 나도 근로자는 산재 처리를 받습니다 — 「보험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보험은 적용되는데 그 비용을 사장님이 떠안는 상태」예요. 요양급여는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고, 근로복지공단은 출입국에 통보하지 않습니다
  • 고용보험: 여기가 갈립니다. E-9·H-2는 실업급여가 임의가입이라, 가입하지 않았다면 급여명세서에 그 줄이 없는 게 정상이에요. 「외국인도 전부 의무」로 알고 계시면 안 내도 될 돈을 떼거나 반대로 빠뜨립니다
  • 국민연금·건강보험: 체류자격과 근로형태에 따라 갈리니 첫 신고 때 관할 고용센터에 확인하세요

일용직을 쓰셨다면 — 근로내용확인신고

일용근로자를 고용하시면 다음 달 15일까지 근로내용확인신고를 하셔야 해요. 물량 성수기에 며칠만 부르신 분들도 포함입니다. 이걸 빠뜨리면 나중에 산재나 실업급여 처리에서 근로 사실 자체를 입증하기 어려워집니다.

확인은 여기로

영종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032-460-4701) 관할이에요. 외국인 고용허가 업무는 미추홀구 석정로 239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서 처리합니다. 2026년 7월 개편 전 자료에 나오는 「중구」 기준 안내는 지금 주소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전화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공항 보안 구역 일이면 외국인도 출입증을 받을 수 있나요?

외국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비자 종류로 되고 안 되고가 갈리는 게 아니에요.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고, 남은 체류기간이 출입증 유효기간을 감당하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이 비자는 어렵다더라"로 지원자를 미리 거르지 마세요. 체류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확인하시고, 필요한 서류와 소요 기간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직접 물어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출입증이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리니 채용 절차와 같이 시작하세요.

Q. 기내식 공장에서 외국인을 쓸 수 있나요?

F-4·F-6은 취업 직종 제한에 걸리지 않아 그대로 채용하실 수 있어요. 조리 보조·포장·트레이 세팅·차량 적재 모두 제한 직종이 아닙니다.

H-2는 기존 소지자만 남아 있어요(2026년 2월 12일부로 신규 발급 중단). 게다가 H-2는 취업 허용 업종이 따로 정해져 있으니 우리 사업장 업태를 대고 고용센터에 확인하세요. E-9도 「서비스업이니 불가」로 단정하지 마시고 같은 방법으로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공통으로는 보건증이 필수이고, 공장 위생 기준이 일반 식당보다 높아요. 위생교육을 철저히 하세요. 그리고 제조업 직접생산공정은 근로자파견이 금지된 업무라, 인력업체에서 사람을 받으실 때 계약 형태를 꼭 확인하세요.

Q. 을왕리 식당인데 여름에만 사람이 급하게 필요해요

여름 성수기 2~3주 전에 구인구직 사이트와 지역 생활 커뮤니티에 공고를 올리세요. "7~8월 한정, 주말 집중" 같은 조건으로요. 영종도 내 대학생, 영종하늘도시 거주 주민이 현실적인 타겟이에요. 공고에는 성별·연령·국적을 적지 마시고 근무 시간대와 하시게 될 일로 적으세요.

유학생을 쓰실 거라면 여기가 갈림길입니다. 유학생은 시간제 취업 허가(체류자격 외 활동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일할 수 있어요. 허가 없이 일하면 피해가 학생 본인에게 갑니다 — 학업까지 잃을 수 있어요.

  • D-2(학위과정): 한국어 요건을 갖추면 주중 학사 30시간·석박사 35시간, 주말·공휴일·방학은 제한 없음
  • D-2 어학요건 미충족: 주말·방학을 포함해서 학사 10시간·석박사 15시간
  • D-4(어학연수): 주 20시간D-2와 달리 주말·방학에도 이 시간 안에서만 가능해요

주말만 쓰시는 형태면 주 15시간 경계도 함께 보세요. 15시간 이상이면 주휴수당이 발생하고 5인 미만 사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Q. 영종도에서 인력소개소를 찾기 어려운데?

영종도 내에는 소개소가 거의 없어요. 인천 본토 소개소(주안동·부평동)에 전화하면 영종도까지 인력을 보내줍니다.

구를 넘어가 부르시게 되면 전화로만 정하게 되는데, 두 가지는 꼭 확인하세요.

  • 등록증: 유료직업소개사업은 그 소개소가 있는 지역에 등록합니다 — 주안동 소개소는 미추홀구청, 부평동 소개소는 부평구청 일자리 담당 부서예요
  • 수수료: 직업안정법 고시 요율에 상한이 정해져 있어요. 부르는 금액이 곧 적법한 금액은 아닙니다. 견적을 받으실 때 "수수료가 직업안정법 고시 요율 안에 들어오는 거 맞죠?"라고 한 번 물어보세요

수수료는 건설이냐 아니냐, 사장님이 내는 돈이냐 구직자에게 받는 돈이냐에 따라 갈리고, 구직자에게 전가하는 것은 금지돼 있어요. 「외국인이라 더 받는다」는 기준도 고시에 없습니다. 더 받는 만큼은 대개 구직자 급여에서 떼는 구조로 이어지고, 그러면 사장님 현장에 오시는 분의 실수령이 깎여서 사람이 오래 안 붙습니다.

파견은 소개와 다릅니다. 위 항공화물 항목에서 설명드린 대로 허용 업무가 법으로 정해져 있고, 불법파견이면 인력을 받아 쓴 사장님께 직접고용 의무가 생겨요. "파견으로 보내드릴게요"라는 말을 들으시면 어떤 업무에 어떤 형태로인지를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정리

  • 영종도 = 항공화물 + 면세 + 호텔 + 기내식 + 식당
  • 비자: F-4·F-6이 중심 — H-2는 2026-02-12부로 신규 발급 중단(기존 소지자만) · E-9은 「불가」로 단정하지 말고 고용센터 확인
  • F-4 제한 직종: 호텔 객실 정비, 공항 미화·주차관리, 택배 배송, 식당 배달 — 업종이 아니라 실제로 하게 될 일로 갈립니다
  • 보안 구역: 보안교육 + 출입증 — 비자 등급이 아니라 신원 확인과 남은 체류기간이 기준
  • 항공화물 일급: 14~18만 원 — 야간(밤 10시~새벽 6시)은 최소 21만 원(주간 14만 × 1.5) · 가산은 5인 이상 사업장
  • 일급을 정하셨으면 근무시간으로 나눠 검산 — 8시간 최소 82,560원(시급 10,320원)
  • 숙소: 거의 필수 — 운서동 월 25~40만 원 · 임금에서 빼시려면 서면 동의 → 유형별 상한 → 공제 후 실수령이 최저임금 이상
  • 교통: 직통열차는 운서역에 안 섭니다 — 통근은 일반열차 기준으로 · 새벽·심야는 셔틀·숙소
  • 채용 후: 근로계약서 서면 교부(안 하면 제재 — 과태료인지 벌금인지는 근로자 형태로 갈립니다) · 산재는 하루만 일해도 · 일용직은 근로내용확인신고
  • 성수기: 을왕리 여름, 면세 중국 연휴 — 사전 채용
  • 확인: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032-460-4701

영종도는 일반 인천과 다른 특수한 환경이에요. 숙소와 교통이 채용의 핵심이에요. 이 두 가지를 해결하면 인력 확보가 훨씬 수월해져요.

MyKoreaWork

외국인·한국인 채용 검증·상담 창구

전국 문의를 먼저 받아 검증한 뒤, 가장 잘 맞는 곳으로 연결해 드립니다

합법 비자 확인
신원·경력 검증
모국어로 간편 등록
안전한 채용처 연결

사무실 방문 없이, 휴대폰으로 등록·문의까지 간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