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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출·플라스틱 공장 인력 채용 — 사출기 운전원 구인 가이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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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출·플라스틱 공장 인력 채용 — 사출기 운전원 구인 가이드 2026

인천에는 플라스틱 사출 공장이 많아요. 남동공단·부평공단·서해구 가좌동(옛 서구)에 사출·성형·압출 업체가 밀집해 있어요.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 케이스, 생활용품, 의료기기 부품까지 — 플라스틱이 안 쓰이는 곳이 없으니까요.

사출 공장의 인력난은 다른 제조업보다 심한 편이에요. 3교대가 기본이고, 기계 소음과 열기가 심하니 한국인이 안 와요. 그래서 외국인 비율이 50%를 넘는 사출 공장이 흔해요.

사출 공장 직종

직종업무난이도
사출기 운전원기계 세팅·운전·조건 조정중~상
사출 보조제품 취출·포장·검사
금형 세팅금형 교환·세팅
품질 검사외관·치수 검사
원료 배합수지·색소 배합·건조
후가공버 제거·인쇄·조립

단가

정규직 월급

직종월급비고
사출 보조 (초보)220~260만 원3교대 근무 — 야간 가산은 아래 검산 참고
사출기 운전원 (중급)270~330만 원세팅 가능
금형 세팅 (숙련)320~400만 원기술직
품질 검사240~280만 원측정기 사용
후가공220~250만 원초보 가능

일용직 일급

직종일급(주간 8시간 기준)
사출 보조10~13만 원
후가공 (버 제거)10~12만 원
포장·검사10~13만 원

사출기 운전원은 기술직이라 단가가 높아요. 반면 사출 보조·후가공은 초보자도 1~2일이면 배울 수 있어서 단가가 낮아요.

단가를 정하시기 전에 — 검산 두 줄

이 업종은 3교대가 기본이라 최저임금 계산이 한 겹 더 있습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 월 환산(209시간)은 2,156,880원이에요.

첫째, 야간 시간에는 시간당 5,160원이 더 붙습니다(통상임금의 50%). 3교대에서 야간조가 3주에 한 번 돌아오면 월 야간 시간이 50~70시간쯤 돼요. 가산만 26만~36만 원이라 하한이 241만~252만 원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니 표의 220만 원짜리 자리를 "3교대 포함"이라고 공고에 쓰시면 그 순간 미달이에요. 야간 가산은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의 의무입니다.

둘째, 일급은 8시간 기준으로 적은 금액이에요. 주간 8시간이면 최소 82,560원이라 표의 구간이 넉넉히 넘습니다. 그런데 같은 사람을 야간조에 넣으면 8시간 하한이 123,840원이 돼요. 일당 10만 원으로 야간 라인을 채우시면 미달입니다.

그래서 공고와 계약서에 이 금액이 기본급인지, 야간 가산까지 포함한 총액인지를 반드시 적으세요. 포함된 시간을 넘겨 일하면 그 차액이 체불이고, 사장님도 "이만큼은 줬다"를 입증할 근거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단가를 정하셨으면 근로계약서를 서면으로 쓰고 한 부를 드리세요. 임금 구성·근로시간·교대 형태를 적어 두는 게 의무이고, 안 쓰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입니다. 일용직도 똑같아요.

채용 채널

사출기 운전원 (기술직)

  • 소개소: 논현동·주안동 — "사출 경력 3년 이상" 요청
  • 구인구직 사이트: 고용노동부 워크넷(고용24)은 무료예요. 민간 사이트에도 "사출 운전" "사출 세팅" 이력서가 올라옵니다
  • 기능인 커뮤니티: 사출·금형 직군이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단톡방
  • 헤드헌터: 금형 세팅 숙련공은 헤드헌터를 쓰기도 해요. 다만 사람을 소개하고 대가를 받으면 헤드헌팅이든 소개소든 유료직업소개라, 등록 여부와 요금이 고시 상한 안인지를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사출 보조·후가공 (비숙련)

  • 구인 앱·지역 생활 앱: "남동공단 사출 보조"처럼 공정과 시간을 적어 올리면 반응이 있어요
  • 소개소: 비숙련 인력 매칭 — 등록된 유료직업소개사업자인지 관할 구청에서 확인하시고, 요금은 직업안정법 고시 상한 안에서만 오갑니다
  • 개인 간에 바로 연결되는 채널은 체류자격 확인이 사장님 몫이에요. 외국인등록증 앞뒤를 보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인지 채용 전에 확인하세요

파견업체는 이 공정에 쓰실 수 없습니다

여기가 사출 공장에서 가장 자주 어긋나는 자리예요. 제조업의 직접생산공정 업무는 원칙적으로 근로자파견 대상이 아닙니다. 사출 라인은 그 한가운데고요. 예외가 아주 좁게 있긴 하지만(결원 대체 같은 일시적·간헐적 사유) 상시 인력을 파견으로 채우는 형태는 거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보내는 쪽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받아서 쓰신 사장님도 함께 책임을 지고, 경우에 따라 그분들을 직접 고용해야 하는 의무까지 생깁니다. 참고로 "몇 명 이상이면 파견"이라는 기준은 어디에도 없어요.

그래서 사람을 데려오는 방법은 실제로 세 가지입니다.

  • 직접고용: 우리가 채용하고 우리가 지휘·명령. 가장 단순하고 문제가 없어요
  • 직업소개: 소개소가 사람을 연결해 주고 고용계약은 우리와 맺는 형태. 소개료는 고시 상한 안
  • 도급: 수급업체가 자기 근로자를 자기가 지휘·명령해서 독립된 공정을 통째로 맡는 형태. 우리 반장이 그분들에게 직접 작업 지시를 하면 이름만 도급이고 실질은 파견이라 같은 문제가 됩니다

외국인 활용

E-9

사출 공장은 제조업(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이라 E-9이 가능해요.

  • 사출 보조: 입국 후 1~2주면 투입 가능
  • 사출기 운전: 3~6개월 OJT 필요
  • 금형 세팅: E-9으로 바로 하기 어려움 — 숙련 필요

H-2 — 신규 발급은 끝났습니다

먼저 알고 계셔야 할 게 있어요. H-2 신규 발급은 2026년 2월 12일자로 중단됐습니다. 동포 체류자격이 F-4로 통합됐거든요. 다만 이미 H-2를 갖고 계신 분은 잔여 체류기간 동안 그대로 채용할 수 있어요. 지금 라인에서 일하시는 분을 내보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 기존 소지자: 체류기간이 남아 있으면 채용 가능. 기존 절차 그대로
  • 새로 오시는 동포 인력: 앞으로는 F-4로 보시면 됩니다
  • F-4 전환은 자동이 아니에요 —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고, 전환 수수료 면제는 2027년 말까지입니다

F-4 — 지금 동포 기능공의 주력

중국이나 중앙아시아에서 사출·금형을 해 보신 동포 분들이 F-4로 들어오고 계세요. 채용 절차는 한국인과 같습니다. 별도의 고용허가가 필요 없고, 한국어가 되는 분이 많아 기술 면접으로 실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만 F-4는 "제한 없음"이 아닙니다. 취업이 제한되는 직종이 따로 있어요. 사출·성형·압출·금형·검사·후가공은 제한 직종이 아니니 라인에 쓰시는 건 문제가 없습니다. 제한되는 것은 청소원·택배원·음식배달원·이삿짐운반원·폐기물수거원·아파트경비원·주차관리원 같은 직종이에요.

그래서 조심하실 자리는 "겸무"입니다. 사출 보조로 채용해 놓고 공장 청소를 주된 업무로 맡기면 그 순간 체류자격 위반이 되고, 완제품을 싣고 거래처로 배송을 다녀오게 하는 것도 같은 자리예요. "사람이 없으니 오늘만 잠깐"이 가장 위험합니다. 피해는 그 직원분에게 먼저 갑니다.

  • 장점: 한국어로 기술 면접이 되니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 단점: 이직이 자유로워서 급여 경쟁력이 없으면 오래 못 잡아요
  • 소개소에 요청하실 때: "H-2 경력자"처럼 비자나 국적으로 사람을 특정하지 마세요. "사출 운전 3년 이상, 조건 조정 가능, 한국어 의사소통 가능"처럼 기술과 언어로 적는 게 정확하고, 채용 조건에 국적을 쓰는 건 차별 소지도 있습니다

E-7-4 — 금형 세팅까지 올라온 사람을 붙잡는 길

E-9으로 들어와 사출기 운전, 금형 세팅까지 올라온 직원을 계속 데리고 가고 싶으시면 이 경로가 답이에요. 금형·사출은 숙련기능인력 대표 직종입니다. 요건은 이렇습니다.

  • 근무 경력: 최근 10년 이내에 4년 이상 합법 취업활동
  • 한국어: TOPIK 2급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2단계 이수 또는 사전평가 3단계 배정 — 셋 중 하나
  • 그 밖에 소득·연령·자격증 등이 점수로 반영돼요

혹시 "5년 이상"으로 알고 계셨다면 2023년 제도 개편 전의 옛 기준이에요. 4년으로 완화됐습니다. 이 한 해 차이 때문에 자격이 되는 직원을 미리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애매하시면 체류기간과 경력증명을 챙겨 하이코리아나 1345로 확인해 보세요.

외국인 사출기 운전 교육

사출기 운전은 생각보다 교육이 체계적으로 가능해요.

  1. 1주차: 기계 명칭, 안전장치, 기본 조작
  2. 2~4주차: 자동 운전, 제품 취출, 불량 판별
  3. 2~3개월: 조건 조정 (온도·압력·속도)
  4. 6개월+: 세팅·금형 교환

핵심 용어(사출 압력, 보압, 냉각 시간 등)를 모국어로 정리한 매뉴얼을 만들면 교육 속도가 빨라져요.

3교대 관리

사출 공장은 24시간 가동이 기본이에요. 기계를 껐다 켜면 원료가 굳고 금형이 손상되니까요.

교대 유형

유형시간특징
주간06~14시선호도 높음
오후14~22시중간
야간22~06시통상임금의 50%를 더 지급(상시 5인 이상)

외국인 3교대 관리

  • 스케줄 표: 모국어로 교대 일정표를 만들어서 배포
  • 인수인계: 교대 시 기계 상태·불량 현황을 인수인계 — 체크리스트 활용
  • 야간 수당: 22~06시에는 통상임금의 50%를 더 지급 —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의 의무예요
  • 주휴수당은 5인 미만이어도 의무입니다 — 주 15시간 이상 개근하면 발생해요. 교대조라 주마다 시간이 달라지면 그 주 기준으로 따로 계산하세요
  • 건강 관리: 야간작업은 특수건강진단 대상이라 챙기면 좋은 게 아니라 법정 의무예요. 사출 공장은 소음도 대상 요인이라 두 가지가 함께 걸립니다. 대상 여부와 주기는 우리 공정을 대고 안전보건공단이나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확인하세요

안전

사출 공장 주요 위험

  • 기계 끼임: 금형 열릴 때 손 끼임 — 안전문 인터록 확인
  • 화상: 노즐·히터 고온 (200~300도) — 접근 금지 표시
  • 유해가스: 수지 가열 시 유해 연기 — 환기 시설. 수지·이형제·세척제는 화학물질이라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작업장에 갖춰 두고 알려 주는 것이 사업주 의무예요. 외국인 직원에게는 이해할 수 있는 방법(모국어·그림)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 소음: 사출기 작동 소음 — 귀마개 지급
  • 중량물: 금형 무게 수백 kg — 크레인 사용, 수동 운반 금지

안전교육

  • 채용 시 교육: 8시간 이상 (정규직), 1시간 (일용직)
  • 사출기는 특별교육 대상 작업이에요 — 동력으로 작동하는 성형기라 별도 교육이 붙습니다
  • 외국인: 모국어 안전자료 + 실기 시연

특별교육 시간을 숫자로 못 박지 않은 이유가 있어요. 흔히 인용되는 "16시간"은 상시 근로자 기준이고 일용근로자는 별도로 짧게 정해져 있습니다. 작업 종류로도 갈리고요. 위 줄에 일용직 1시간이 적혀 있다고 해서 특별교육까지 1시간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우리 공정을 대고 안전보건공단이나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확인하시는 게 정확해요.

그리고 교육 의무는 직함이 아니라 실제로 하는 작업으로 판단됩니다. "보조"라는 이름으로 금형 근처에 들어가면 그 작업에 맞는 교육이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사출 보조가 가장 쉬운 일인가요?

네, 사출에서 가장 진입 장벽이 낮은 직종이에요. 기계가 자동으로 제품을 만들면 꺼내서 검사하고 포장하는 거예요. 1~2일이면 할 수 있어요.

Q. E-9으로 사출기 운전원을 구할 수 있나요?

E-9 입국 시 사출 경험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3~6개월 교육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보조로 투입하고 점차 운전으로 넘기세요.

Q. 야간 3교대가 힘들어서 외국인이 그만두는데?

야간 근무는 누구에게나 힘들어요. 교대 주기를 1주일씩 돌리지 말고 2~4주씩 돌리면 적응이 좀 더 나아요. 야간 수당을 정확히 지급하고, 야간 근무 시 간식을 제공하면 만족도가 올라가요.

Q. 사출 공장에서 가장 위험한 사고는?

금형 사이 끼임 사고예요. 제품을 꺼내려고 금형 안에 손을 넣었는데 기계가 작동하면 대형 사고가 나요. 안전문 인터록(안전문이 열리면 기계가 멈추는 장치)을 반드시 확인하고, 절대 안전장치를 해제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고가 났을 때를 위해 한 가지만 정확히 알고 계세요. 산재보험은 사업장 단위로 당연 적용이라 신고를 했든 안 했든 근로자는 산재 처리를 받습니다. 미신고는 "보험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보험은 적용되는데 그 비용을 사장님이 떠안는 상태예요. 요양급여는 다친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고, 국적·체류자격과 무관하며, 근로복지공단이 출입국에 통보하지도 않습니다. 다친 분이 겁이 나서 자기 돈으로 병원에 가는 일이 없도록 이 점을 미리 알려 주세요.

반면 고용보험은 갈립니다 — E-9·H-2는 실업급여가 임의가입이라 가입을 안 했으면 급여명세서에 그 줄이 없는 게 정상이에요. 비자별로 다르니 첫 신고 때 관할 고용센터에 확인하세요.

정리

  • 사출 공장 = 제조업 → E-9·F-4 가능(H-2는 2026-02-12 신규 발급 중단 · 기존 소지자는 채용 계속 가능)
  • F-4는 사출·금형·검사에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청소나 배송을 겸무로 시키면 그 순간 위반
  • 오래 데리고 갈 직원은 E-7-4 — 경력 4년 + 한국어(TOPIK 2급·KIIP 2단계·사전평가 3단계 중 하나)
  • 사출 보조: 초보 가능, 월 220~260만 원 — 야간 가산 별도. 3교대에서 야간이 월 50~70시간이면 하한이 241만~252만 원으로 올라갑니다(월 하한 2,156,880원 + 야간 시간당 5,160원)
  • 사출기 운전원: 기술직, 월 270~330만 원
  • 외국인 교육: 보조 1~2주, 운전 3~6개월 OJT
  • 3교대: 모국어 스케줄표 + 인수인계 체크리스트
  • 안전: 끼임·화상·유해가스 — 안전문 인터록 확인 필수. 안전보건교육·MSDS·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은 법정 의무이고, 산재는 신고 여부와 무관하게 당연 적용됩니다
  • 채용: 기술직은 소개소+워크넷, 비숙련은 구인 앱+소개소사출 라인은 파견 대상 공정이 아닙니다(직접고용·직업소개·도급 셋 중에서)

사출 공장은 외국인 없이 돌아가기 어려운 업종이에요.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관리가 갖춰지면, 외국인도 충분히 숙련공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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