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채용 비용 총정리 — 고용허가제부터 보험료까지 실제 금액 2026
외국인 채용, 실제로 얼마나 드나요?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려는 사업주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비용"입니다. 고용허가제 수수료, 보험료, 숙소 비용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1. 고용허가제(EPS) 관련 비용
고용허가서 발급: 무료
사증발급인정서: 약 13만 원
외국인 취업교육비: 한국산업인력공단 부담 (사업주 무료)
내국인 구인 공고: 워크넷 무료, 민간 채용사이트 이용 시 별도
고용허가제 절차가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고용허가제(EPS) 신청 절차 A to Z에서 7단계를 확인하세요.
2. 보험료 — 매월 발생하는 고정 비용
월 급여 250만 원 기준 사업주 부담 예시:
건강보험: 약 88,600원 (3.545%)
국민연금: 약 112,500원 (4.5%, 상호주의 국가만)
고용보험: 약 22,500원 (0.9%)
산재보험: 업종별 상이 (제조업 약 1.5%, 건설업 약 3.7%)
출국만기보험: 약 207,500원 (8.3%, 퇴직금 성격)
보험별 상세 가입 의무는 외국인 근로자 4대보험·퇴직금 처리 총정리를 참고하세요.
3. 보증보험
E-9 근로자 고용 시 의무 가입. 임금 체불 등 발생 시 근로자 보호 목적입니다.
보험금 한도: 약 200만 원
연 보험료: 약 40~80만 원 (보험사별 상이)
4. 숙소 비용
숙소를 제공하는 경우 초기 세팅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숙사 임대: 지역별 월 30~60만 원 (1인 기준)
가전·가구: 초기 50~100만 원 (침대, 냉장고, 세탁기 등)
월 관리비: 약 5~10만 원
숙소 제공 기준과 비용 공제 방법은 외국인 근로자 숙소 제공 기준과 비용 공제에서 확인하세요.
5. 총비용 시뮬레이션 (월 기준)
| 항목 | 월 비용 (사업주 부담) |
|---|---|
| 급여 (최저임금 기준) | 약 2,096,270원 |
|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 약 250,000~350,000원 |
| 출국만기보험 | 약 174,000원 |
| 보증보험 (연 할산) | 약 5,000원 |
| 숙소 (제공 시) | 약 40,000~60,000원 |
| 월 총비용 | 약 260~290만 원 |
현장 실무 팁
실제로 제조업 현장에서 E-9 근로자 1명당 월 총비용은 급여 포함 약 270~300만 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초과근무(야근·특근)가 추가되면 350만 원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만 H-2·F-4 비자 소지자를 채용하면 고용허가제 절차가 불필요하고, 출국만기보험 대신 일반 퇴직금 적용이라 초기 비용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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