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접공 구인 — 자격별 단가와 외국인 용접공 채용법 2026
인천에서 용접공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남동공단·부평공단·서구 가좌동 할 것 없이, "용접할 사람이 없다"는 말을 안 하는 공장이 없어요. 젊은 한국인 용접공이 거의 사라졌거든요.
용접은 기술이 필요한 직종이에요. 아무나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단가도 높고, 구하기도 어려워요. 외국인 용접공을 활용하는 방법도 알아야 해요.
용접 종류와 단가
용접 종류
| 종류 | 정식 명칭 | 특징 | 사용 분야 |
|---|---|---|---|
| CO2 용접 | 가스메탈아크용접(GMAW) | 가장 보편적, 생산성 높음 | 철골, 배관, 일반 구조물 |
| 아르곤 용접 | 가스텅스텐아크용접(GTAW/TIG) | 정밀, 비드 깨끗 |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배관 |
| 피복아크 용접 | SMAW | 전통적, 야외에 강함 | 건설, 보수 |
| 플럭스코어드 | FCAW | CO2와 유사, 슬래그 발생 | 조선, 철골 |
자격별 단가
일용직 (일급 기준)
| 자격 | 일급 | 비고 |
|---|---|---|
| CO2 용접 (초급) | 18~22만 원 | 1~2년 경력 |
| CO2 용접 (숙련) | 22~28만 원 | 3년 이상 |
| 아르곤 용접 | 25~35만 원 | 기술 난이도 높음 |
| TIG + 배관 | 30~40만 원 | 배관 용접 특수 |
| 피복아크 (건설) | 20~25만 원 | 건설 현장 |
정규직 (월급 기준)
| 자격 | 월급 | 비고 |
|---|---|---|
| CO2 용접 (초급) | 280~320만 원 | 주 5일 기준 |
| CO2 용접 (숙련) | 320~400만 원 | 연장 포함 |
| 아르곤 용접 | 350~450만 원 | 기술직 대우 |
| TIG + 배관 | 400~500만 원 | 최고 수준 |
아르곤·TIG 용접은 기술 난이도가 높아서 단가가 매우 높아요. CO2 용접 숙련공도 일급 22만 원 이상이에요. 용접은 인천 제조업에서 가장 단가가 높은 직종 중 하나예요.
구인 채널
1. 인력소개소
- 남동구 논현동: 제조업 전문 소개소 — "용접공 구합니다"로 요청
- 미추홀구 주안동: 다업종 소개소
- 수수료: 건당 5~15만 원 (기술직은 수수료가 높음)
2. 워크넷·사람인
- 정규직·계약직 용접공 채용
- "인천 용접" 검색 시 구직자가 있음
- 경력·자격증을 명시하면 매칭 정확도 상승
3. 기능인 커뮤니티
- 네이버 카페 "용접인의 세계" 등 용접 전문 커뮤니티
- 구인 게시판에 공고를 올리면 경력 용접공이 지원해요
4. 특성화고·기능대학
- 용접 관련 특성화고·폴리텍대학 졸업생
- 산학협력으로 실습 → 정규직 전환
외국인 용접공 채용
E-9 (고용허가제)
제조업이면 E-9으로 외국인 용접공을 채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E-9은 용접 기술 수준을 지정해서 선택하기 어려워요. 해외 구직자 명부에서 "용접 경험"이 있는 사람을 고를 수 있지만, 실제 기술 수준은 입국 후에야 알 수 있어요.
- 장점: 3년 체류, 안정적
- 단점: 기술 수준 불확실, 3~8개월 소요
- 현실: 입국 후 1~3개월 OJT(현장 교육)가 필요해요
H-2 (방문취업)
H-2 중에 용접 경험자가 꽤 있어요. 특히 조선족 중에 중국에서 용접 경험을 쌓은 사람이 있어요.
- 장점: 1~2주면 출근, 한국어 가능, 기술 확인 가능
- 단점: 이직 자유 → 옆 공장에서 1만 원 더 주면 가요
- 채용: 소개소에 "H-2 용접 경력자" 특정 요청
E-7-4 (숙련기능인력)
E-9 경험자 중 용접 기술이 뛰어난 사람은 E-7-4로 전환할 수 있어요. 점수제로 기술·한국어·경력 등을 평가해요.
- 장점: 장기 체류 가능, 숙련 기술자 확보
- 사업주 역할: 추천서 작성, 기술 인증 협조
외국인 용접 자격증 인정
외국인이 본국에서 취득한 용접 자격증은 한국에서 자동 인정되지 않아요. 하지만 실무 능력이 있으면 사업장에서 실기 테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 국제용접사 자격(IWS, IWP): 국제 인증이라 한국에서도 인정 범위가 있음
- 한국 자격 취득: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용접기능사·기사 시험 응시 가능 (외국인도 가능)
- 현실: 대부분 자격증보다 실기 테스트로 판단해요
안전
용접은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은 직종이에요.
주요 위험
- 아크 눈(전기성 안염): 용접 빛에 의한 눈 손상 — 차광 마스크 필수
- 화상: 스패터(불꽃 튐)에 의한 화상 — 가죽 앞치마, 장갑
- 유해가스: 용접 흄(연기) 흡입 — 환기 + 방진 마스크
- 감전: 습한 환경에서 감전 위험 — 절연 장갑, 접지 확인
- 화재: 인화물 근처 용접 금지 — 소화기 비치
보호구
- 용접 마스크 (차광도 적절한 것)
- 가죽 용접 장갑
- 가죽 앞치마
- 안전화
- 방진 마스크 (흄 차단)
안전교육
- 특별교육: 용접·절단 작업 — 16시간
- 외국인: 모국어 안전자료 제공 + 실기 시연
자주 묻는 질문
Q. 아르곤 용접공이 정말 일급 30만 원 이상인가요?
네, 숙련 아르곤 용접공은 그래요. 특히 배관 용접(TIG)은 40만 원도 받아요. 기술 난이도가 높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적으니까요. CO2 숙련공도 25만 원 이상이에요.
Q. E-9 용접공이 기술이 부족하면?
E-9은 기술 수준을 사전에 정확히 알기 어려워요. 입국 후 1~3개월 OJT를 통해 교육하세요. 기본 용접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빠르게 올라와요. CO2 기본은 2~4주면 배울 수 있어요.
Q. H-2 용접공이 자주 이직하는데 어떻게 막나요?
H-2는 사업장 변경이 자유라 대우가 핵심이에요. 동종 업계보다 일급을 1~2만 원 높게 설정하고, 점심 제공, 친절한 대우를 해주세요. 단골 우대(3개월 근속 보너스 등)도 효과적이에요.
Q. 용접 보조(잡역)는 자격증 없이 가능한가요?
용접 보조(자재 운반, 그라인딩, 슬래그 제거)는 자격증 없이 가능해요. 하지만 용접기를 직접 잡는 건 안전교육(16시간)을 이수한 사람만 해야 해요.
정리
- 인천 용접공 단가: CO2 18~28만 원, 아르곤 25~35만 원, TIG+배관 30~40만 원
- 채용 채널: 논현동 소개소 + 워크넷 + 기능인 커뮤니티
- 외국인: E-9(안정, 기술 불확실) + H-2(빠름, 이직 위험) + E-7-4(숙련 확보)
- 외국인 자격증: 자동 인정 안 됨 — 실기 테스트로 판단
- 안전: 특별교육 16시간 + 보호구(마스크·장갑·앞치마) 필수
- 유지: 높은 단가 + 점심 + 근속 보너스 → 이직 방지
용접공은 구하기 어렵지만, 구하면 가치가 높은 인력이에요. 외국인 용접공도 1~3개월 교육하면 실전에 투입할 수 있어요. 기술 확인은 자격증보다 실기 테스트가 확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