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공단 제조업 인력소개 — 생산직 채용 채널과 비용 비교 2026
"사람 좀 보내주세요." 남동공단 사장님들이 인력소개소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에요. 그런데 소개소마다 비용이 다르고, 보내주는 인력의 질도 다르고, 파견이랑 소개 차이도 잘 모르겠고. 어디를 써야 할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아요.
남동공단에서 생산직을 구하는 채널은 크게 인력소개소, 인력파견, 온라인 플랫폼, 고용센터 네 가지예요. 각각 비용과 장단점이 다르니까, 상황에 맞게 골라 써야 해요.
채널별 비교
| 채널 | 비용 | 속도 | 적합 상황 |
|---|---|---|---|
| 인력소개소 | 고시 요율 한도 안 | 당일~2일 | 소규모 1~5명 |
| 인력파견업체 | 시급+관리비 | 당일~3일 | 파견 허용 업무만(아래 참고) |
| 구인 사이트 | 상품별로 다름 | 1~3일 | 온라인 선호 구직자 |
| 지역 커뮤니티 앱 | 무료 | 1~3일 | 지역 밀착 소규모 |
| 워크넷 | 무료 | 3~7일 | 정규직·계약직 |
| 고용센터 (F-4·H-2 매칭) | 무료 | 1~7일 | 외국인 인력 |
인력소개소 — 남동공단의 핵심
논현동 소개소 밀집 지역
남동공단 바로 옆 논현동에 제조업 전문 인력소개소가 모여 있어요. 공단에서 차로 5~10분 거리예요.
이용 절차
- 전화: "○○업종, ○○ 직종, ○명 필요, 언제부터"
- 매칭: 소개소가 구직자 연결 (보통 당일~1일)
- 면접: 사업장에서 만나서 확인
- 채용: 근로계약서 작성
- 수수료: 채용 성공 시 지급
수수료 — 「업계 시세」가 아니라 법정 상한이 기준입니다
인력소개 수수료는 업체가 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니에요. 유료직업소개 요금은 직업안정법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요율 한도 안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보통 이만큼 받는다」는 말은 기준이 될 수 없어요. 상한을 넘는 금액은 깎는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주고받으면 안 되는 돈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두 가지를 짚어 둘게요. 첫째, 흔히 말하는 「일당의 10%」는 건설 일용직에 구인자가 부담할 때의 상한이에요. 건설이 아닌 일반 일용직은 상한이 이보다 훨씬 낮습니다. 이 둘을 섞으면 자릿수가 달라져요. 둘째, 「헤드헌팅」·「서치펌」·「성공보수」도 유료직업소개라 같은 고시 상한이 걸립니다. 이름이 다르다고 예외가 되지 않아요.
견적 받으실 때 확인할 네 가지
- 등록 업체인가 — 유료직업소개는 등록이 필요해요. 관할 구청 일자리 담당 부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고시 요율 안인가 — "수수료가 직업안정법 고시 요율 안에 들어오는 거 맞죠?"라고 한 번 물어보세요. 제대로 된 업체는 바로 답합니다
- 서면으로 받았는가 — 금액·산정 기준·누가 부담하는지·언제 지급하는지 네 가지를 문서로
- 구직자에게 떠넘기지 않는가 — 구직자 부담은 원칙적으로 금지예요. 근로자가 부담하면 실수령이 깎여서 결국 사람이 안 붙습니다
마이코리아워크는 이렇게 연결합니다
- 연결해 드리는 채용은 두 가지 — 하루 단위로 투입되는 일용·단기와 한 현장에서 1개월 이상 연속으로 일하는 현장 상주
- 현장 상주는 전국 어디든 마이코리아워크가 직접 진행하고, 일용·단기는 저희가 직접 매칭하거나 근무지 지역을 담당하는 검증된 지역 파트너(인력사무소)에 연결 — 남동공단이면 남동구 담당 파트너
- 바로 취업이 가능한 비자(F-4 통합·F-2·F-5·F-6·G-1-6)와 기존 H-2 소지자, 한국인 구직자 모두 연결 — 별도 행정 절차 없이 투입 가능(G-1-6은 취업허가를 갖춘 분에 한해)
- E-7·E-3·D-10·F-3·D-2·D-4는 연결해 드리지 못합니다 — 근무처가 지정돼 있거나 취업 자체가 제한되는 자격이고, D-2·D-4는 시간제취업 허가를 받아도 서비스업 파트타임까지라 제조 현장으로는 허가가 나오지 않아요. 전문직·정규직 채용과 비자 자격변경 대행은 하지 않습니다
- 비자·체류자격 사전 검토는 후보를 넘기기 전에 마이코리아워크가 먼저 끝냅니다
- E-9(고용허가제)는 고용센터 EPS 절차라 매칭 범위 밖입니다
- 수수료가 어떤 기준으로 적용되는지는 요금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
좋은 소개소 고르는 법
- 등록 업체인지 먼저: 유료직업소개는 등록이 필요하고 관할 구청 일자리 담당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제조업 전문"인지 확인: 식당·건설 위주 소개소는 공장 인력이 적어요
- 비자 확인 철저: 불법체류자를 보내는 소개소는 피하세요. 적발되면 사업주 책임이에요
- 교체 보장: 3일 이내 부적합하면 다른 사람을 보내주는 곳
- 단골 관계: 자주 이용하면 좋은 인력을 먼저 보내줘요
인력파견 — 대규모·장기
소개와 파견의 차이
| 구분 | 인력소개 | 인력파견 |
|---|---|---|
| 고용 관계 | 사업주가 직접 고용 | 파견업체가 고용 |
| 근로계약 | 사업주 ↔ 근로자 | 파견업체 ↔ 근로자 |
| 4대보험 | 사업주가 처리 | 파견업체가 처리 |
| 근태 관리 | 사업주 책임 | 파견업체 관리 |
| 비용 | 수수료 1회 | 시급에 관리비 추가 (지속) |
파견은 비용이 높지만 관리 부담이 적어요. 근태 관리, 교체, 보험 처리를 파견업체가 다 해주니까요.
그런데 남동공단 사장님들께는 이게 먼저입니다. 제조업의 직접생산공정 업무는 파견이 금지돼 있어요. 위에서 본 조립·프레스·사출·CNC·용접이 대부분 여기에 해당합니다. 출산·질병으로 생긴 결원처럼 일시적인 사유일 때만 예외가 되고, 그 밖에는 인원이 몇 명이든 기간이 얼마든 쓸 수 없어요. 허용되지 않는 업무에 파견을 쓰면 사용한 사업주도 함께 책임을 지고, 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대규모·장기라면 파견이 아니라 「직접 고용 + 소개소」가 정답이에요.
파견업체 선택 시 주의
- 파견 허가증 확인: 고용노동부 허가를 받은 업체만 합법이에요. 다만 허가 업체라도 금지된 업무에는 파견을 보낼 수 없습니다 — 허가증을 보여줘도 「우리 업무가 허용 대상인가」는 따로 확인하셔야 해요
- 제조업 경험: 물류·사무직 위주 파견업체는 공장 경험자가 적어요
- 비용 투명성: 시급에 포함되는 항목(관리비, 보험료 등)을 명확히 확인
온라인 플랫폼
구인 사이트
20~30대 구직자가 많이 쓰는 채널이에요. "남동공단" "남동구 공장"으로 검색하는 사람이 꽤 있어요.
- 효과 좋은 공고: 일급·시간·장소·업무를 구체적으로 — "협의"라고 쓰면 지원 안 해요
- 상단 노출 상품: 비용은 사이트·상품마다 다르지만 지원율 차이가 큽니다 — 견적을 비교해 보세요
- 사진 첨부: 깨끗한 공장 사진이 있으면 지원율이 올라가요
지역 커뮤니티 앱
무료이고 논현동·구월동·간석동 거주자가 바로 보니까 출퇴근 편한 사람을 구할 수 있어요. 다만 개인 간에 연결되는 자리라 외국인이면 외국인등록증으로 체류자격을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워크넷
정규직이나 계약직을 구할 때 쓰세요. 무료이고, E-9 신청 시 내국인 구인 노력 증빙용으로도 필요해요.
직종별 채용 전략
단순 조립·포장
- 난이도: 낮음 — 초보자도 1일이면 적응
- 채용: 알바몬 + 당근마켓으로 충분
- 단가: 일급 10~13만 원
프레스·사출
- 난이도: 중간 — 안전교육 필수, 경험자 우대
- 채용: 소개소 + 외국인 커뮤니티
- 단가: 일급 13~16만 원
CNC·선반
- 난이도: 높음 — 자격증 또는 경력 필요
- 채용: 워크넷 + 소개소 (기술직 전문)
- 단가: 일급 15~20만 원 (월급 280~350만 원)
용접
- 난이도: 높음 — 자격증 필수
- 채용: 소개소 + 기능인 커뮤니티
- 단가: 일급 18~25만 원
위 단가는 시장에서 오가는 참고치이고 법으로 정해진 기준이 아니에요. 법정 하한은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0,320원(8시간 기준 일급 82,560원)이고, 8시간을 넘기면 연장 가산 50%가 따로 붙습니다(상시 5명 이상 사업장). 자격증이 필요한 직종은 본국 경력만 있는 분이라면 한국에서 인정되는 자격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외국인 인력 활용
남동공단에서 쓸 수 있는 비자
표를 보시기 전에 하나. 아래 표의 H-2(방문취업)는 2026년 2월 12일부로 신규 발급이 중단됐어요. 동포 체류자격이 F-4로 통합됐거든요. 이미 H-2를 갖고 계신 분은 그대로 채용하실 수 있지만, 새로 구하실 때는 F-4로 보셔야 합니다. 채용 절차와 현장 소통은 사실상 같고 F-4가 오히려 취업 범위가 더 넓어요.
| 비자 | 제조업 가능 | 채용 속도 |
|---|---|---|
| E-9 (비전문취업) | 가능 | 배정 대기에 좌우 — 고용센터 확인 |
| H-2 (방문취업) 2026-02-12 신규발급 중단 — 기존 소지자만 | 가능 | 1~2주 |
| F-4 (재외동포) | 가능 — 제한 직종 확인 | 즉시 |
| F-2 (거주) | 가능 | 즉시 |
| E-7-4 (숙련기능) | 가능 | 1~3개월 |
급하면 F-4로 당장의 빈자리를 메우고, E-9 배정을 기다리는 전략이 현실적이에요. 기존 H-2 소지자도 같은 방식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 다만 F-4는 취업이 제한되는 직종이 따로 있어요 — 공장 생산직은 대부분 문제가 없지만, 같은 분께 사업장 청소를 전담시키거나 배송을 겸하게 하면 체류자격 위반이 될 수 있으니 배치 전에 출입국(1345)에 확인하세요.
외국인 관리 팁
- 작업 지시서: 한국어 + 모국어 병기
- 안전교육: 다국어 자료 활용 (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 선임 외국인: 오래 근무한 외국인이 신입을 가르치는 구조
- 숙소: 논현동·간석동 원룸 월 25~40만 원. 숙소비를 급여에서 빼실 거라면 서면 동의를 받으셔야 하고, 공제 후 손에 쥐는 돈이 최저임금 아래로 내려가면 위법이에요
비용 비교 예시
생산직 1명을 한 달(22일) 채용한다고 할 때:
| 채널 | 일급 | 월 총비용 | 포함 항목 |
|---|---|---|---|
| 직접 채용 (알바몬) | 13만 원 | 약 290만 원 | 급여+4대보험+공고비 |
| 소개소 | 13만 원 | 약 295만 원 | 급여+4대보험+수수료 |
| 파견 | - | 약 340만 원 | 파견비(관리비 포함) |
파견이 가장 비싸지만 관리 부담이 없어요. 직접 채용이 가장 싸지만 관리를 다 해야 해요. 사업장 상황에 따라 선택하세요.
다만 위 금액은 대략의 감을 잡는 용도로만 보세요. 일급 13만 원으로 22일이면 급여만 286만 원이고, 여기에 4대보험 사업주 부담이 별도로 얹힙니다. 일용직이면 국민연금·건강보험은 월 8일 또는 60시간을 넘길 때 붙고 산재보험은 시간과 무관하게 무조건이라 근무 형태에 따라 총액이 달라져요. 연장·야간이 있으면 가산도 따로 붙습니다. 예산을 잡으실 때는 우리 근무표로 직접 계산하시는 게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소개소에서 보낸 사람이 불량이면?
대부분의 소개소는 3일 이내 교체 보장을 해줘요. 채용 전에 이 조건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제조업 경험 ○년 이상"처럼 조건을 구체적으로 말할수록 매칭 정확도가 올라가요.
Q. 파견과 도급의 차이는?
파견: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직접 지시. 도급: 도급업체가 작업을 통째로 맡음 (사업주 지시 불가). 공장에서 사업주가 직접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면 파견이에요. 도급 계약인데 직접 지시하면 불법 파견입니다. 그리고 제조업 직접생산공정은 파견 자체가 금지라, 서류를 도급으로 써 두셨어도 실제로 우리가 지시하고 있으면 금지된 파견이 돼요. 서류 이름이 아니라 현장에서 누가 지시하는가로 판단합니다.
Q. E-9 신청 중인데 그 사이에 다른 비자로 충원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E-9 배정 전까지 F-4 동포 인력으로 충원하고, E-9이 도착하면 인원을 조정하는 방식이 흔합니다. H-2는 2026년 2월 12일부로 신규 발급이 끊겨서 이미 소지하신 분만 채용하실 수 있어요.
정리
- 남동공단 채용 채널: 소개소(빠름) + 파견(대규모) + 온라인(보조)
- 수수료: 「업계 시세」가 아니라 직업안정법 고시 요율 한도가 기준 — 등록 확인 + 서면 견적 네 가지
- 파견: 제조 직접생산공정은 금지 — 대규모·장기라도 「직접 고용 + 소개소」
- 직종별 단가: 단순 조립 10~13만 원 ~ 용접 18~25만 원
- 외국인 비자: 급하면 F-4(즉시 · 기존 H-2 포함 — H-2 신규 발급은 2026-02-12 중단), 장기 안정은 E-9(고용센터 EPS)
- 소개소 선택: 제조업 전문 + 비자 확인 철저 + 교체 보장
- 마이코리아워크는 채용 조건을 받아 담당 지역 파트너로 연결하고, 전문직 비자(E-7·E-3·D-10·F-3)와 자격변경 케이스는 직접 진행 — 한국인·외국인 모두 연결합니다. 본사 송도, 연결은 전국 단위. 수수료 기준은 요금 안내 페이지, 업체 비교는 업체 선택 체크리스트 10가지 참고
채널을 하나만 쓰지 마세요. 소개소 + 온라인을 병행하면 더 빨리, 더 좋은 인력을 구할 수 있어요.
요율과 적용 기준은 요금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누가 진행하느냐(담당 지역 파트너 / 마이코리아워크 직접)에 따라 기준이 달라서, 한 곳에 모아 두고 그 페이지만 최신으로 유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