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인력 채용 수수료 상식 — 얼마가 적정인가? 2026년 3단계 기준 정리
"외국인 한 명 소개받으려고 세 군데 전화 돌렸는데 견적이 다 다르게 나와요. 한 곳은 3개월 치 임금의 30%, 한 곳은 월급 25%, 또 한 곳은 연봉 15%를 부르더라고. 도대체 뭐가 정상이에요?" 외국인 채용을 알아보시는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시는 부분이 바로 이 수수료 견적입니다. 답이 단순하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외국인 인력사무소 수수료가 도대체 얼마가 적정한지, 직업안정법상 한도부터 업계 실제 관행, 채용 직무별 차이, 그리고 사장님이 견적 받으실 때 무엇을 비교해야 하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숫자 얘기가 많지만 최대한 쉽게 풀어볼게요. 읽다가 "아 우리 공장 기준으론 이 정도가 맞겠다" 싶은 구간이 보이실 겁니다. 참고로 마이코리아워크는 본사가 인천 송도에 있지만 매칭은 전국 단위로 운영합니다. 수도권뿐 아니라 충청·영남·호남 공단에서도 동일한 견적·보증 구조로 진행해요.
먼저 알아두실 기준 하나 — 수수료에는 "법적 한도"가 있습니다
많은 사장님들이 모르시는데, 유료직업소개사업자가 구인기업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수수료의 상한은 직업안정법상 임금의 30%로 정해져 있습니다. 업체가 마음대로 부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일정 한도 안에서 움직이도록 제도적으로 묶여있다는 뜻이에요. 마이코리아워크의 모든 라인은 이 30% 상한 안쪽에서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합니다.
그런데도 견적이 제각각 나오는 이유는, 요율 자체보다 채용하는 직무의 난이도와 결제·보증 방식이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이에요. 단순 포장·조립을 시킬 사람과 자격증·기술이 필요한 숙련직, 그리고 IT 시스템을 설계할 고급 전문 인력은 채용 난이도가 다르니까 수수료 산정 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마이코리아워크는 사장님들이 헷갈리시지 않도록 수수료를 3가지 라인으로 명확히 나누었습니다.
마이코리아워크 3단계 매칭 라인 한눈에 보기
| 라인 | 대상 직무·비자 | 결제·보증 | 행정 책임 |
|---|---|---|---|
| 단순노무 | 자격·기술 불요 직군 (포장·상하차·청소·서빙·잡부·농축산 보조·단순조립) — F-4 통합·F-2·F-5·F-6·H-2·D-2·D-4 시간제 | 채용 확정 시 1회성 알선 수수료 + 단기 재매칭 보증 | 마이코리아워크 |
| 숙련직 | 자격증·기술·언어 능력 필요 직군 (요리사·미용사·용접·CNC·도장·중장비·통번역·중급 IT·사무직) — 단순노무와 동일한 비자 풀, 직무 성격으로 분류 | 채용 확정 시 1회성 알선 수수료 + 재매칭 보증 + 90일 사후관리(1주·1개월·3개월 체크인) | 마이코리아워크 |
| 전문직 | 전문직 비자 매칭 (E-7·E-7-4·E-3·D-10·F-3 자격변경 케이스 등) | 채용 확정 시 1회성 알선 수수료 (비자 자격변경·신규 발급 케이스는 외부 행정사 별도) | 구인기업이 외부 행정사에 직접 지불 |
중요한 한 가지: 단순노무와 숙련직은 같은 비자 풀(F-4 통합·F-2·F-5·F-6·H-2·D-2·D-4 시간제)을 공유합니다. 차이는 비자가 아니라 직무 성격과 보증 수준이에요. 같은 F-4 보유자라도 공장 단순 포장이면 단순노무, CNC 조작이면 숙련직으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D-4(어학연수)는 학위 과정이 아니라 시간제 취업 확인서(S-3)를 받은 경우에 한해서만 매칭이 가능하고, D-2(정규 유학생)도 시간제 한정이라 학기 중 주 20시간(방학 무제한)이 한도예요. 라인별 정확한 요율은 요금 안내 페이지에서 최신 기준으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1. 똑같은 %라도 "기준"이 다르면 실제 금액은 3배 차이 납니다
타 업체에서 견적을 받으실 때 가장 먼저 확인하셔야 할 게 수수료를 '몇 개월 치 임금' 기준으로 계산하느냐입니다. 이걸 모르고 비율만 비교하시면 숫자에 속아요.
월급 280만 원인 외국인 근로자 한 명을 채용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 업체 유형 | 계산 기준 | 실제 납부 금액 |
|---|---|---|
| A (3개월 임금 20%) | 280만 × 3개월 × 20% | 168만 원 |
| B (1개월 임금 20%) | 280만 × 20% | 56만 원 |
보시다시피 똑같이 비율을 부르는 것 같아도, 기준이 1개월이냐 3개월이냐에 따라 실제 납부 금액이 3배 차이 납니다. 그래서 견적 받으실 때 반드시 "월급 1개월 치 기준인가요? 3개월 치 기준인가요? 연봉 기준인가요?"를 되물어보셔야 해요. 견적서에 '%' 하나만 써놓고 기준을 안 적어두는 곳도 있는데, 그 경우 계약서 들어갈 때 분쟁 소지가 생기니까 처음부터 명확히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2. 결제·보증 방식 — 라인별로 구조가 다른 이유
결제·보증 방식은 사장님의 현금흐름과 이탈 리스크 관리에 직결되는 포인트예요. 직무 성격에 따라 적정한 구조가 달라집니다. 마이코리아워크는 모든 라인에서 채용 확정 시 1회성 알선 수수료로 운영하고, 라인별로 재매칭 보증과 사후관리 강도를 다르게 적용합니다.
단순노무 라인 — 빠른 회전 우선
단순 포장·조립·청소·서빙처럼 자격이나 기술이 필요 없는 직군은 빠른 인력 회전과 즉각적인 현장 투입이 핵심입니다. 시장 부피의 70~80%가 이 직군이라, 사장님 입장에서도 회전을 빠르게 가져가시는 게 합리적이에요.
- 결제: 채용 확정 시 1회성 알선 수수료
- 보증: 근로자 귀책 이탈 시 단기 재매칭 보증
- 대상 직무: 공장 단순조립·포장·상하차·자재 운반·청소·홀서빙·주방보조·객실 정비·농축산 보조·건설 일반 잡부 등
숙련직 라인 — 검증·적응에 무게
요리사·미용사·용접·CNC·도장처럼 자격증이나 기술이 필요한 직군은 매칭 자체가 까다로워요. 후보자 검증, 자격 확인, 면접 조율, 채용 후 적응 지원까지 들어가는 공수가 단순노무 대비 훨씬 큽니다. 그래서 결제는 단순화하되 사후 보증을 풀패키지로 서면 약정합니다.
- 결제: 채용 확정 시 1회성 알선 수수료
- 보증: 근로자 귀책 이탈 시 재매칭 보증
- 사후관리: 채용 후 1주·1개월·3개월 시점 90일 양방향 체크인
전문직 라인 — 외부 행정사 별도
E-7·E-7-4·E-3·D-10·F-3 같은 전문직 비자 매칭은 단순노무·숙련직과 다른 행정 구조를 가집니다. 비자 자격변경·신규 발급이 필요한 케이스가 많고, 이 행정 처리는 구인기업이 외부 행정사를 통해 직접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 결제: 채용 확정 시 1회성 알선 수수료 (마이코리아워크)
- 행정 책임: 비자 자격변경·신규 발급 케이스는 외부 행정사 별도. 행정사 비용은 구인기업이 행정사에 직접 지불
- 마이코리아워크 역할: 매칭과 행정사 안내까지 진행, 정식 비자 신청·서류 작성은 별도
라인별 정확한 요율·결제 시점·보증 기간은 요금 안내 페이지에서 최신 기준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직무 성격에 따른 라인 분류 — 같은 비자라도 분류가 다릅니다
이론만 말씀드리면 감이 잘 안 오시니까, 업종·직무별 분류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같은 F-4·F-2 비자 보유자라도 직무가 무엇이냐에 따라 단순노무 라인인지 숙련직 라인인지 달라집니다.
| 업종·직무 | 분류 | 월급 시세 참고 | 보증 |
|---|---|---|---|
| 단순 포장·단순 조립 | 단순노무 | 230만 원 | 단기 재매칭 |
| 상하차·청소·홀서빙 | 단순노무 | 240만 원 | 단기 재매칭 |
| 일반 제조 가공·검사 | 숙련직 | 280만 원 | 재매칭 + 90일 사후관리 |
| 용접·CNC 기능직 | 숙련직 | 330만 원 | 재매칭 + 90일 사후관리 |
| 숙련 산업설비·통번역 | 숙련직 | 380만 원 | 재매칭 + 90일 사후관리 |
같은 외국인 채용이라도 직무 성격에 따라 적용 라인이 달라지고, 결제·보증 조건도 그에 맞춰 다릅니다. 라인별 정확한 요율은 요금 안내 페이지에서 최신 기준으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마이코리아워크 견적에는 재매칭 보증과 사후관리(숙련직 한정)가 포함됩니다. 보증 없이 같은 가격을 부르는 곳과 단순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4. 견적 안에 "뭐가 포함되는지"가 진짜 비교 포인트입니다
같은 수수료를 부르더라도, 그 금액 안에 어떤 서비스가 포함되는지에 따라 사장님 입장에서 체감하는 가치가 완전히 달라져요. 마이코리아워크 기준으로 단순노무·숙련직 라인 수수료에 기본 포함되는 서비스는 이렇습니다.
- 후보 선별 — 경력·기술·근무 가능 조건 매칭
- 합법 취업 검토 — 체류자격·비자 종류 확인 (불법 매칭 차단)
- 후보자 카드 — 표준 형식의 이력·비자 요약 자료 제공
- 면접 조율 — 일정·장소 조정, 통역 연결
- 재매칭 보증 — 라인별 보증 기간 서면 약정
- 사후관리 — 숙련직 한정 90일 체크인 (1주·1개월·3개월)
이 모든 게 포함되어야 "제대로 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어요. 비자 검토 비용 별도, 통역 비용 별도, 면접 조율비 별도 — 이런 식으로 추가 비용이 잔뜩 붙는 곳이라면 실제 총비용은 견적의 1.5배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처음 견적이 싸 보여도 청구서 받아보시면 깜짝 놀라는 케이스가 종종 있어요.
또 하나, 합법 등록 업체인지 미등록 브로커인지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등록 업체가 아닌 곳을 통하면 사장님이 직업안정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물 수 있고, 분쟁 발생 시 행정 구제를 받기도 어려워져요.
5. 견적 협상할 때 던져보시면 좋은 질문 5가지
사장님이 다른 업체에 견적을 받으실 때, 아래 5가지를 꼭 물어보세요. 답을 명확하게 못 하는 곳이라면 한 번 더 의심해 보셔도 됩니다.
- "수수료 기준이 1개월 임금인가요, 3개월 임금인가요, 연봉인가요?"
- "추가 비용 항목은 뭐가 있나요? 통역·비자 검토·면접 조율은 견적에 포함인가요?"
- "이탈 시 재매칭 조건이 서면으로 약정되나요? 며칠 안에 어떻게 처리되나요?"
- "수수료가 직업안정법 상한 30% 안에 들어오는 거 맞죠?"
- "유료직업소개사업 등록증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
이 다섯 개를 던졌을 때 망설이거나 답을 회피하는 업체라면, 솔직히 견적 받지 마시는 걸 추천드려요. 좋은 업체일수록 이런 질문에 오히려 술술 답합니다.
사장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Q&A)
Q1. "월급의 5% 미만"으로 부르는 타 업체가 있던데, 이건 좋은 건가요?
일단 숫자만 보면 저렴해 보입니다. 하지만 사후관리가 아예 없거나 통역비·비자 검토비 등 추가 비용이 합쳐지면 결국 더 비싸지는 경우가 흔해요. 또 등록 업체가 아닌 미등록 브로커 중 일부가 이런 가격대를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엔 사장님이 직업안정법 위반 리스크를 떠안게 됩니다. 마이코리아워크 단순노무 라인은 1회성 알선 수수료 + 재매칭 보증을 포함한 정상 견적이고, 직업안정법 상한(30%) 안에서 책정됩니다. 겉 숫자가 아니라 서비스 포함 범위와 등록 여부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Q2. 수수료에 부가세(VAT)가 포함인가요, 별도인가요?
정상 업체는 견적서에 "VAT 포함" 또는 "VAT 별도"를 명시합니다. 마이코리아워크는 정식 증빙(세금계산서) 발행 시 VAT 별도 구조를 견적 단계에서 명확히 안내해 드려요. 견적서에 VAT 표기가 없으면 반드시 되물어보세요.
Q3. 근로자 월급이 변동성 있을 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1개월 기본급 + 고정 수당이 기준입니다. 연장·야간·휴일 수당 등 변동 수당은 포함하지 않아요. 이렇게 해야 사장님과 우리 양쪽 모두 계산이 명확해집니다.
Q4. E-9(고용허가제) 채용은 수수료가 어떻게 되나요?
E-9는 고용센터 EPS 절차로 진행되는 정부 주도 사업이기 때문에 민간 유료직업소개사업자의 매칭 범위가 아닙니다. 마이코리아워크는 단순노무 라인(F-4 통합·F-2·F-5·F-6·H-2·D-2·D-4 시간제), 숙련직 라인(같은 비자 풀, 직무로 분류), 전문직 라인(E-7·E-3·D-10·F-3)을 중심으로 합법 매칭을 진행해요. E-9 신청 절차가 궁금하시면 고용허가제(EPS) 신청 방법과 절차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Q5. 같은 업체에서 여러 명 채용하면 할인이 되나요?
단순노무·숙련직 라인은 동시 3명 이상 채용 시 별도 협의 가능합니다. 전문직 라인은 비자 자격변경·행정사 비용 등 케이스별 변수가 커서, 직무 요건과 행정 일정을 함께 보고 별도 상담드려요. 어느 쪽이든 기본 견적 받으신 뒤 별도 상담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Q6. 수수료가 부담돼서 구직자 월급을 낮추는 식으로 조정해도 되나요?
절대 안 됩니다. 최저임금법 위반 소지가 있고, 구직자에게 소개비를 간접 전가하는 행위로 해석될 수 있어요. 직업안정법상 구직자에게 수수료를 받는 행위는 명백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합리적인 기준과 투명한 보증 제도를 갖춘 업체를 선택하시는 게 가장 올바른 방향입니다.
Q7. F비자 보유자(F-2/F-5/F-6)인데 IT 개발 직무로 채용하면 어느 라인인가요?
좋은 질문입니다. F비자 보유자는 이미 한국에 거주 중이고 자유 취업이 가능하니까, 직무 성격에 따라 라인이 결정돼요. F-4·F-2·F-5·F-6 보유자가 단순 포장·조립이면 단순노무, 자격증·기술이 필요한 CNC·용접·요리·통번역이면 숙련직으로 분류됩니다. 화이트칼라·IT·시니어 엔지니어 같은 전문직무는 숙련직 라인 안에서 별도로 판단드려요. 전문직 라인은 E-7·E-7-4·E-3·D-10·F-3 비자 자격변경·신규 발급 케이스에 집중하기 때문에, 이미 F비자를 보유하신 분이면 보통 숙련직 라인에서 다루는 게 정합입니다. 채용 직무와 연봉 수준을 보고 영업 단계에서 함께 판단드려요.
Q8. 단순노무와 숙련직은 비자가 다른가요?
아니요, 같은 비자 풀을 공유합니다. F-4 통합·F-2·F-5·F-6·H-2·D-2·D-4(시간제 S-3 한정) 모두 단순노무도 숙련직도 가능해요. 차이는 채용하시려는 직무 성격입니다. 자격·기술·언어 능력이 필요 없는 직군이면 단순노무, 자격증·기술·언어가 필요한 직군이면 숙련직으로 분류됩니다. 라인별 정확한 요율은 요금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마무리하며 — 좋은 업체를 가르는 기준은 결국 "투명성"입니다
솔직히 수수료 상식은 한 번만 제대로 익혀두시면 사업하시면서 계속 써먹으실 수 있는 지식이에요. 외국인 채용을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이 글을 든든한 기준표처럼 활용해 보세요. 그리고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좋은 업체는 견적서·등록증·재매칭 약정 모두 서면으로 보여줍니다. 이걸 못 보여주는 곳은 가격이 아무리 싸도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