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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필수 항목과 작성법 — 분쟁 예방 가이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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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반드시 작성해야 하나요?
네. 서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직원과의 분쟁에서도 사업주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필수 기재 항목
1. 근로계약 기간 (정규직: "기간의 정함이 없음", 계약직: 시작일~종료일)
2. 근무 장소
3. 업무 내용
4. 근로시간 (시작·종료 시각, 휴게시간)
5. 급여 (기본급, 수당, 지급일, 지급 방법)
6. 휴일·휴가
7. 퇴직에 관한 사항
작성 시 주의사항
"급여 협의"는 NG: 반드시 구체적 금액을 명시하세요.
포괄임금제 주의: "야근 포함 월 OOO만 원"은 분쟁 소지가 큽니다. 기본급과 수당을 분리 기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부 작성: 사업주·근로자 각 1부 보관. 교부 의무 있음.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외국인 근로계약서 작성법을 참고하세요. 모국어 번역본 제공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현장 실무 팁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표준 근로계약서 양식을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기본 양식에 사업장 특성(교대근무, 숙소 제공 등)을 추가하면 됩니다. 분쟁의 80%는 급여·근무시간·퇴직 관련이므로, 이 세 항목을 특히 명확하게 기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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